대구시가 자체 구축, 운영 중인 자가통신망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요금 절감액이 매년 증가함은 물론, 도시 전반의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연결하는 핵심 통신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대구시 자가통신망은 행정 업무에 필요한 통신회선을
경북대학교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첫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에서 탈락했다. 부산대·전남대·충남대가 선정돼 전년보다 학교당 1000억 원 안팎의 정부 재정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지만, 대구·경북의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명단에 들지 못했다. 이는 단순히 국책사업 하나를 놓친 것으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0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에 나선다.
전북신보는 오는 30일까지 명절 전후 자금 수요 증가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생안정 보증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상품은 신규보증인 '소상공인 보듬자금 금융지원 특례보증'과 '저신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달러화예금이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기업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달러화예금이 늘면서 전체 거주자 외화예금도 150억 달러 넘게 증가했다.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전월 말 대비 150억1000만달러 증가한 1283억4000만 달러다.통화별로는 달러화예금이 111억2000만 달러 늘어난 1089억2000만 달러로
전북 전주·완주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전주시가 1000억 원이 넘는 양 지역 상생협력사업의 비용분담과 주민 편익을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김성규 전주시의원은 4일 제43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의 전수조사와 비용분담 재검토를 요구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이후 상생협력사업 총사업비는
새마을금고가 9월 1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대출을 출시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5년간 1000억 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렛대로 전국 새마을금고가 최대 1조1000억 원의 대출을 공급하는 구조다. 특례보증대출이란 중앙회 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고, 그 보증서를 담보로 개별 금고가 자금을 빌려주는 정책성 대출을 뜻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대출 상품을 9월 1일 본격 출시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앙
삼성증권이 발행어음 사업을 개시하며 처음 선보인 특판 상품이 이틀 반 만에 완판됐다. 삼성증권은 지난 21일 출시한 특판형 상품 한도 1000억 원이 모두 소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완판된 상품은 종합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 1년물로 금리는 세전 연 4.3%였다. 1인당 100만 원부터 3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었다.삼성증권은 후발주자로서 시장 금리를 반영해 제시한 금리와 자기자본을 바탕으로 단기 자금 운용처를 찾던 개인·법인 투자자 수요를 끌어들인 것으로 봤다.특판 외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홍천군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지난 23일, 홍천시장과 홍천중앙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군과 홍천군의회 직원, 홍천경찰서·홍천소방서·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두 시장에서 명절 장을 보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점포 이용을 독려했다. 홍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강원상품권 사용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물가안정 정책에도 동참해 달라고 안내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전통시장과 지역
한림대학교 경영학과와 핀테크 기업 ㈜핑거가 경영·회계·데이터 분석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양 기관은 지난 16일, 한림대 사회경영1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RP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실습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ERP 기반 교육과정과 학생 실습 환경을 마련하고, ERP·AI 활용 사례 및 교육 콘텐츠를 공동 발굴한다. 해커톤과 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도 함께 기획·운영할 예정이다.핑거는 자사의 ‘파로스ERP’ 교육용 계정과 온라인 실습 환경을 한림대에 무상 제공하고, 시스
26일 이뤄진 제1242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25억9252만5282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8, 24, 38, 43,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508만7397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591명으로 144만3902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30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85만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