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26년 3월 3일부터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인도 이후 최초 공식 교육일정으로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재학생 64명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승선실습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습은 전국 5개 시·도 교육청이 미래 해양·수산 인재 육성을 위해 공동으로 건조한 최첨단 친환경 어선 실습선 ‘해누리호’의 첫 항해로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전문적인 관리 하에 진행된다.해누리호는 노후화된 기존 실습선을 대체하기 위해 해수부, 교육부 및 5개 교육청이 협력하여 건조한
​ 해양수산부가 지역 중심의 해양수산 창업투자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남도에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를 추가로 선정했다.​해수부는 오는 2026년부터 경남테크노파크를 신규 센터로 추가 지정해 총 8개소의 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해양수산 분야 신규 일자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해당 센터는 해수부가 추진하는 핵심 지원사업으로 창업 경영 컨설팅과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 판로 지원을 비롯해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실제로 해수부는 2025년
해양수산부는 공유수면 관리의 효율성과 업무처리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공유수면 업무 길라잡이 개정판을 발간해 31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공유수면 관리 업무는 국민 생활과 밀접하나 제도가 복잡해 일반 국민과 담당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특히 해양 공간 이용 수요가 다양해지고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면서 인허가 과정에서 담당자의 전문적인 법령 해석이 지속적으로 요구됐다.이에 해수부는 공유수면 관련 법령의 최신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주요 판례와 해석 사례 및 절차 흐름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울산상공회의소는 지난 6일 울산상의회관 5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지역 주요 기업과 함께 ‘해양수도권 육성 방향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의 해양수도권 육성 방향 정책 발표에 앞서 지역 산업계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서정욱 울산상의 상근부회장과 오행록 해수부 북극항로추진본부 부본부장, 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 이은국 울산해수청장을 비롯해 자동차·조선·비철금속·에너지·부유식 해상풍력 등 울산지역 주요 기업들이 참여했다. 간담
해양수산부는 3월 ‘이달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멍게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도다리는 가자미목 가자미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양쪽 눈이 몸의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바다 바닥 가까이에서 서식하며 봄철에 살이 올라 제철을 맞는다.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회와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향긋한 쑥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은 봄을 대표하는 별미로 꼽힌다.멍게는 우렁쉥이의 또 다른 이름으로, 특유의 향과 감칠맛으로 사랑받는 해산물이다. 철과 셀레늄 등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
해양수산부는 새만금항 신항의 안전한 선박 접안과 화물 선적 및 하역을 위해 30일부터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 연장 축조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해수부는 새만금 지역의 배후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인공섬 방식의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최초로 일반화물을 취급하는 잡화부두 2선석의 역사적인 개장을 앞두고 있어 항만 물류업계의 기대감이 높다.이번 방파제 연장 축조공사는 지난 2016년도에 준공한 기존 방파제 3.1km 구간을
포항시는 최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해양수산 분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 해양정책과 등 6개 부서를 방문해 사업별 설명과 협의를 진행했다. 포항시는 △포항 수산양식 수산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국립 어업 역사 문화관 건립 △어촌뉴딜 3.0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환동해 K-수산물 원스톱 수출 특화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수산양식과 수출을 연계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 참여형 서명운동에 착수했다.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서명운동은 18일부터 청사 부지 최종 결정 시까지 진행된다. 구민 의사를 결집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참여 방식은 온·오프라인 병행이다. 온라인은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는 9일 동구 해양수산부 14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부산시-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 기본 방향 ▲직원 및 가족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양 기관은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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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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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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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체험형 매장 개장
코웨이가 충청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가정용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을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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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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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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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은 지난달 31일 군민체육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은 고령군체육회 최홍식 사무국장의 도민체육대회 참가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의 대회사, 이남철 고령군수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회 도의원의 선수단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단체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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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안호영 의원이 단일화 선언부터 기자회견 취소, 경선 참여 재검토까지 이어진 ‘급변 행보’로 판세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안 의원은 1일 오전 전북도의회에서 김관영 전북지사와 정책연대를 선언하고 단일화를 공식화할 예정이었지만, 같은 날 불거진 김 지사 관련 ‘윤리 감찰’ 변수로 일정이 전격 취소됐다. 앞서 정치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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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연속성 필요하다" 박형준 지지 선언한 지역 대학교수들
부산대, 영산대 등 부산지역 일부 대학교수들이 모여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미래와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산 지역의 교수 225명은 1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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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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