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이 지난해 미국 시장 진출에 이어 국내 온·오프라인 판매를 본격화한다.애경산업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무신사 뷰티스페이스 1에서 오프라인 팝업 매장인 '젤리 베어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장은 피부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전문 패션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신규 라인인 ‘베이직하우스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일상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기본 의류’를 다양한 핏으로 세분화해 구성했다. 체형에 딱 맞는 레귤러핏부터 여유로운 착용감의 릴렉스핏,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기장의 크롭핏까지 마련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층의 ‘핏’취향을 반영했다. 순면 100% 소재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통기성을 높였
일동후디스가 고양이 피부·피모 건강을 겨냥한 ‘후디스펫 오메가케어’를 선보였다.일동후디스는 프리미엄 펫 영양제 브랜드 후디스펫을 통해 신제품 ‘후디스펫 오메가케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기존 ‘후디스펫 활력케어’를 리뉴얼한 것으로, 고양이 건강에 필요한 성분 구성을 강화했다. 오메가3 함량을 기존 대비 2배 수준인 100mg으로 늘렸으며, 타우린 130mg을 배합해 영양 균형을 고려했다.여기에 산양유와 프로바이오틱스, 테아닌을 비롯해 비오틴, 히알루론산, 피쉬콜라겐, 코엔자임Q10 등을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보건소에서는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많은 주민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신증후군출혈열은 감염된 등줄쥐·집쥐 등의 배설물이나 타액에 포함된 바이러스가 건조되면서 먼지 형태로 공기 중에 퍼지고, 이를 흡입하거나 상처 난 피부, 눈·코·입 점막을 통해 체내로 들어와 발생하는 질환이다.감염 시 약 1~2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기업 나오스의 한국 지사 나오스코리아가 1월 25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제13회 동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의 에이징 사이언스 연구 방향과 ‘에코바이올로지’ 철학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브랜드 에타퓨르 협찬 강연도 진행됐다.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피부 노화 기전 연구와 항노화 치료의 임상적 적용을 학술적으로 논의하는 단체로, 매년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최신 연구 동향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동계학술대회에는 약 45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