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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의 급격한 고령화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포도연구회에 착용형 보조장비 13대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고된 농작업 환경에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조장비는 현대로보틱스가 개발했으며 머리 위로 손을 올리고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팔의 피로도가 매우 높은 포도 재배 작업자의 어깨 근력을 물리적으로 보조해 준다. 센터는 장비를 배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효과 분석을 병행할 방
충남교육청은 7일,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충남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천안 나사렛새꿈학교에서 열린 보행재활로봇 시연회에 참석하고 중증 장애 학생을 위한 의료적 지원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뇌병변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활용해 활동하는 모습이 선보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시연회 현장 방문 후에 △경관영양 △흡입 등 지속적인 보살핌이 필요한 의료적 지원 대상 학생들의 교실을 찾아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현재
현대차가 서울 성북구에서 전동화 상용 플랫폼 ST1을 활용한 친환경 수거차 실증에 나선다. 재활용품 수거 현장에 스마트 기술과 착용형 로봇을 접목해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9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성북구에서 ST1 기반 스마트 수거차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 전날에는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ST1을 활용한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연 행사를 열고 재활용품 수거·적재·운반 과정을 공개했다.이번 실증에는 ST1 덤핑형과 무빙플로어형 스마트 수거차 각 1대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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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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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샤워 가능한 전국 숲길 여행지
4일 한국관광공사는 소나무 숲부터 편백숲, 자연휴양림까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전국 숲길 3곳을 소개했다. 포천 광릉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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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택시 총량제 물량 69대 중 63대 신규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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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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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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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방과 후 꿈을 펼칠 청소년 카페 프로젝트"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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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제주지역 청소년들의 방과 후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문화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 카페 프로젝트’ 공약을 9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제주 서부와 동부, 서귀포 등 3개 권역에 ‘청소년카페 거점센터’를 신설하고, 거점센터는 학습, 문화, 상담, 동아리, 진로탐색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면서 “읍·면·동 단위에는 지역 내 유휴 상가나 빈 건물을 활용한 소규모 ‘생활권 청소년 카페’를 촘촘하게 조성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이어 “새롭게 조성될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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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해녀문화, 제주어...글로컬 르네상스 제주"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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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항공기 이어 여객선도 유류할증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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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항공기와 여객·화물을 운송하는 카페리선의 유류할증료가 인상돼 도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유류할증료는 항공·선박회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추가로 부과하는 금액이다.9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5월부터 발권하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7700원에서 3만4100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4.4배 급등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를 도입한 이후 가장 비싼 가격이다.제주항공과 진에어 등 저비용항공사도 유류할증료 인상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항공기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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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민주당 공천 잘한다' 53%…국민의힘은 16%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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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5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양당의 후보 공천 작업에 대해 유권자들이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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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북극항로 특별법...제주, 글로벌 해양·물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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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본인이 대표 발의한 ‘북극항로 특별법’이 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함에 따라 제주를 글로벌 해양·물류·관광 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북극항로 특별법은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인 K-해양강국 건설의 핵심 이행 법안으로, 해양수산부는 항만발전 전략 수립 목적과 제주의 지리적 위치를 활용해 제주를 북극항로 종착지이자 남방 경제권 출발 거점으로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북극항로 대비 항만 발전전략 수립용역에 발맞춰 ‘제주신항을 국가관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