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8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사랑의 복주머니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뼈해장국과 삼계탕 등 간편식을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박정영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울릉군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일 미당레스토랑에서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고독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취지 아래, 민간과 공공이 함께 손을 잡고 매년 추진하고 있는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지난 해 1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올
경주시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석하늘내’는 25일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생명존중 자살예방활동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자살위험 신호를 살피고 주
충북 제천시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특화사업 ‘가족, 청소년 그리고 우리’의 하나인 ‘우리가족 외식하는 날’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이나 여가 활동을 즐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에 가족 외식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신청을 통해 선정된 영서동 지역내 17가구 51명이 참여했으며 지역내 외식업체인 샤브올데이에서 진행됐다.  참여 가구는 평일 저녁인 15일과 주말 점심인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오전 11시 경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협의체 사업 결과 보고,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취약계층 65가구에 소고기를 지원하는 ‘정담은 소고기’ 사업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 지원과 정서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김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기 위해 16일 광명5동에서 올해 첫 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을 진행했다.‘우리동네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동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문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광명시 대표 현장 소통 정책이다.이날 박 시장은 오전 현안보고를 시작으로 ▲광명서초등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 ▲동 특화사업 참여 ▲광명5동 도시숲 조성사업 현장 방문 ▲꽃길마루 경로당 방문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을 만나며 소통을 이어갔다.먼저 광명서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통학로 안전,
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4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송편, 과일, 전 4종을 전달하는‘추석맞이 정나눔’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여러 종류의 전과 과일, 송편 등을 관내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말벗 봉사를 함께 펼쳤다.김재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명절의 즐거운 기분과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명절을 앞두고 우리 마을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가정과 숲길, 일터를 잇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나섰다.제주개발공사는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도민 100명을 대상으로 ‘평등한 숲길, 삼다수숲길 사운드워킹’을 총 4회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의 ‘2026년 성평등협의회 성평등 문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기관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도민이 일상과 자연 속에서 성평등의 의미를 보다 편안하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앞서 가정에서 성평등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는 8일 지역 현안과 관련하여 시민 참여 주거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한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달 체계 개선 아이디어 ▲주거복지서비스 맞춤형 지원‧홍보방안 및 교육방안 ▲인천형 주거복지 특화사업 제안 ▲계층별‧세대별 주거안전 및 주거지원서비스 모델 제안 등 4개 분야에 걸쳐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총 185편의 응모작이 출품됐다. 수상작은 관련
울산 울주군은 ‘창작집단 드림’ 주관으로 이달부터 울산옹기박물관에서 전통 옹기의 가치를 현대적인 웰니스 콘텐츠로 재해석한 ‘옹기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울산광역시·울산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인 울주 옹기의 전통 기술을 자산으로, 명상·힐링·마인드풀니스 등 최신 생활 유행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했다.지난해 ‘옹기 로드 팝’에 이어 올해는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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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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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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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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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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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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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발사업장 환경 이행 현장서 챙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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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번째 비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시 우주로 향한다.이번 5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처음으로 여러 대의 초소형위성을 군집 형태로 궤도에 투입하는 데다 내년 6차 발사까지 이어지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첫 군집위성 임무 나선 누리호…네온샛 5기·큐브위성 10기 투입2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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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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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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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헛발질 장동혁에 기대어 시장·의원 해보겠다는 사람들 꿈깰 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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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한동훈이 유능보수의 표상"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의원이 늑장대응을 연일 비판하니 군이 움직인다"며 이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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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둘레길 안전관리 강화…10~11월 합동점검
한라산둘레길을 찾는 탐방객이 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숲길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3일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