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 실천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실천가 12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통한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심리회복’ 특강과 토크
철원군은 9월 8일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행사장에는 창업, 기술혁신, 예술창작, 금융관광, 돌봄·복지·생명 5개의 가치를 주제로하는 특강과 진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역량 및 주도성 강화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권정찬 철원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창의
제천시와 세명대학교가 상생캠퍼스를 활용한 도심수업을 오는 8월 31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대학생들의 정기적인 원도심 유입을 통해 상생캠퍼스의 교육공간 기능을 활성화하고 원도심 상권에도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상생캠퍼스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제천시와 세명대학교 간 부지교환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도심수업 운영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2년 건립됐다.그러나 건립 이후 4년간 비정기적인 대학 특강과 시 유관기관 교육 등이 운영됐을 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
충북 금왕교육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세대가 함께 즐기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은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특강과 작가와의 만남,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도서 대출·반납 이벤트와 전시 등 모두 14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북톡북톡’ 특강이 진행된다. ‘똑 부러지게 내 감정을 전하는 말하기 연습’의 저자 임정민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한다. 자신의 인생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9일 섬유센터에서 삼일PwC와 공동으로 ‘제4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개강식을 개최했다.개강식에는 장철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김현철 중견련 상근부회장, 민준선 삼일PwC 딜부문 대표, 중견기업 임원 및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4기 포럼’은 AI·바이오·자본시장·M&A·기후위기·부동산 등 중견기업 핵심 경영 현안을 중심으로 신사업 투자 역량·기업가정신 강화를 위한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토론 기반 워크숍 등 11주 과정으로 구성했다.‘중견기업 투자 리더
 극동대학교가 2030년까지 수소안전 분야 석사 190명과 박사 110명 등 전문인력 300명을 양성한다. 극동대 대학원 수소안전융합학과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충전·활용까지 전 과정의 안전을 책임질 인재를 키우기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한다. 올해 2학기에는 산·학·연 전문가 특강과 현장견학, 워크숍을 6회 이상 운영한다. 수소 인프라 화재·폭발 안전관리와 액화수소 저장기술, 탄소 포집·활용·저장, 원자력 수소, 수소안전 정책 등을 다룬다. 산업현장 수요에 맞춰 박성수 ㈜아이에스티이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장학생들의 교류와 성장을 돕기 위한 여름캠프를 열었다. 다양한 분야와 국적의 장학생들은 2박3일간 특강과 워크숍,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경험과 관심사를 나눴다.28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2026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글로벌, 과학기술, 문화예술, 히어로즈, 사회통합 등 여러 분야의 장학생 130여명이 참석했다.재단은 장학금 지원에 더해 장학생들이
담양군은 24일 담양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특강과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강은 ▲담양군 주민자치회의 현주소 ▲읍면 생활권 중심 주민자치 활성화 ▲읍면자치와 농촌 정책 전환의 필요성 및 주민자치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진행돼 담양군 주민자치의 현재를 살펴보고 지역 특성
충남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중고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충남교육청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의 협력사업으로 학생 평화 감수성 고양과 평화·통일 실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오두산 전망대와 캠프 그리브스 등 분단 현장을 체감할 수 있는 기관을 방문하고 전문가 특강과 평화·통일 문제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토론과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캠프 운영 경험을 기반
충남교육청은 26일∼28일까지 충남 도내 중고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충남교육청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의 협력사업으로 학생 평화 감수성 고양과 평화·통일 실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오두산 전망대와 캠프 그리브스 등 분단 현장을 체감할 수 있는 기관을 방문하고 전문가 특강과 평화·통일 문제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토론과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캠프 운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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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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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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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대학(원)생 모듈러건축 공모전’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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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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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광부터 주민 역량·청년까지 지역 활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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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관광자원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 청년층의 소통과 참여를 아우르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오랫동안 활용되지 않던 폐터널을 관광공간으로 탈바꿈한 ‘진동동굴’이 오는 24일 정식 개장하는 데 이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 전문교육과 청년들의 교류·참여를 위한 행사도 잇따라 마련됐다.인제군은 진동동굴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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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우리 공장, 무엇부터 AI로 바꿀까?" CEO가 먼저 이끄는 제조 현장 M.AX
중부뉴스통신 = 산업통상부는 9월 21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역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와 AI 전문기업 등 약 100명이 참여하는 「M.AX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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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I 기반 산학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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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혁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철도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대 강릉캠퍼스가 보유한 AI 분야 전문역량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현장 직무역량을 연계해 철도산업의 AX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정착할 철도 전문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철도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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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 참가… 6개 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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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7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에 참가해 학생들이 수행한 AI·SW 프로젝트를 선보였다.이번 페스티벌은 강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한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 춘천시가 함께 참여해 강원권 대학의 AI·SW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림대에서는 학생 및 관계자 38명이 행사에 참석해 본선 발표와 작품 시연, 포스터 전시 등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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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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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