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1일 청내 제1회의실에서 도민감사관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6기 도민감사관 출범을 알렸다. 제6기 도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도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종합감사에 참여해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학교급식, 학생 안전 등 전문 분야를 도민의 시각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제6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지원자 23명 중 선정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절차를 통해 15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내부
민선 9기 첫 서귀포시장에 지명된 김희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이 내려졌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3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적격 의견이 담긴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위원회는 청문보고서에서 김 후보자가 보유한 농지와 관련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임대 또는 매각하는 등 관련 사항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도민사회에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가 현직 공직자로 근무하던 당시 부친으로부
서울 강북구는 신청사 건립부지 내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의 철거공사를 무사히 완료하고 지난 18일 공사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400여 명과 사전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한 15개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공사 사전설명회는 시공사 입찰을 앞두고 설계도면과 공법, 공사 물량 등 공사 정보를 업계에 투명하게 공개해 역량있는 시공사의 적극적인 입찰참여를 유도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우수한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은 7일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운영 절차및 실무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단행본 공공건축 설계공모 길잡이를 발간했다.한국부동산원은 2025년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공공건축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설계공모를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신해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공고, 작품 접수, 심사 및 결과 공개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공공건축지원센터 지정 이후 지난 1년간 약 40건의 설계공모 운영 업무를 대행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업무부담을
송파구의회 최옥주 재정복지위원장이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의 지원 문턱 완화와 보증 규모 확대 과정에서 의회가 정책적 역할을 했음에도 집행부 홍보에서 이 같은 과정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주요 사업 성과를 특정 주체의 치적으로 부각하기보다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 과정과 정책 기여를 투명하게 알려야 한다고 촉구했다.다음은 5분 발언 전문구민의 알 권리를 바로 세우는 '진정한 협치'의 행정을 촉구하며존경하는 65만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이1동, 송파 1·2동 지역구 재정복지위원장 최
내년도 군의원 월정수당을 13% 인상하는 안을 잠정 결정한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거세게 반발하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울주군지역위원회는 2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의회는 군민 앞에 수당 인상의 산출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번 인상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진보당은 “제9대 울주군의회 임기가 시작된 지 이제 겨우 두 달이 지났다”며 “조례 발의나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를 치르기 전인데, 군민이 새 의회로부터 받아 든 첫 소식이 수당 13% 인상이라는 점은 도저히
청렴은 선언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더욱이 시민의 대표인 지방의원이라면 말보다 행동, 서약보다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청렴을 증명해야 한다.동해시의회가 28일,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살펴보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취지는 바람직하다. 문제는 교육장에서 다짐한 청렴이 실제 의정활동 현장에서도 제대로 작동하고 있느냐는 점이다.최근 동해시의원들의 겸직 문제를 놓고 시민사회와 지역사회
인천교통공사는 27일 승객 이용 안전 및 편의를 강화하고 열차 운행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1․2․7호선 열차운행 이례상황 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단순 실적 점검을 넘어 현장에서 발생한 장애와 잠재적 위험 요소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제, 차량, 전기, 신호, 통신, 토목궤도 등 총 9개 기술 부서가 참여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과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논의했다.특히 공사는 검단연장선 개통과 기존 설비 노
11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원 사업’에서 제주대학교가 탈락하자, 평가의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공개하라며 유감을 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2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균형 성장은 지역 간 현재의 차이를 확인하는 데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지역마다 가진 가능성을 발굴하고 그 가능성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하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정부의 평가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모든 교육기관과 학교 교직원에게 청렴 의지를 담은 ‘청렴 서한문’을 보냈다. 서한문에는 ‘청렴은 신뢰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청렴은 교육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구성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임을 강조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더 높여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조용식 교육감은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는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에서 원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청부터 앞장서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교육행정을 펼쳐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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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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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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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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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열린다/사진 별도 송부지난해부터 협력을 이어온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과 울산시립미술관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개최된다.현대자동차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에서, 내달 22일부터 내년 2월21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고 22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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