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1일 청내 제1회의실에서 도민감사관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6기 도민감사관 출범을 알렸다. 제6기 도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도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종합감사에 참여해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학교급식, 학생 안전 등 전문 분야를 도민의 시각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제6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지원자 23명 중 선정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절차를 통해 15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내부
충남교육청은 26일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3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재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의 시각에서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예산편성을 요구하는 등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충남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학생이 학교생활 속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 방안을 예산으로 제안하는 ‘학생참여예산제’를
세영건설이 시공하는 ‘아르티엠 라 테라스’가 9월 오픈을 앞두고 전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인근 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KTX 전주역과 가까운 입지를 갖춘 가운데 역세권 일대 개발 계획이 추진되면서 교통과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단지는 KTX 전주역 역세권에 자리해 서울 등 타지역 이동이 필요한 수요자의 접근성을 갖췄다. 전주역을 중심으로 동부대로와 백제대로, 동전주IC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전주 도심과 광역 교통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전주역 일대에서는 역사 개선사업인 전주역 현대화 사업과 약
최근 주택시장에서 30·40대 실수요층 주거 선택 기준이 교육과 생활, 교통 등 실거주 환경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주택 규모나 가격뿐 아니라 자녀 통학 여건과 생활편의시설, 출퇴근 접근성 등을 함께 따지는 수요가 늘면서 가족 단위 수요자의 선호가 분양시장에서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자녀가 있는 가구는 주택 구입 이후 장기간 거주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통학 동선과 생활권의 완성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 등을 함께 검토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분양가와 평면 외에도 실제 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얼마나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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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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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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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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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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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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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수소 튜브트레일러 안전관리 강화
석유관리원이 수소 튜브트레일러 운영사업자의 유지관리와 안전점검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전북 완주에서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지원 사업자를 대상으로 ‘수소 운송장비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사업자별로 다른 수소 튜브트레일러 관리 방식을 보완하고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체계적인 유지관리·안전점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가 주관하고 덕산에테르씨티㈜가 협력한 이번 교육에는 2023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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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교급식 식중독 평균 환자 70명... 전국 3위 불명예
18분전
지난 7년간 인천 학교급식에서 발생한 식중독 평균 환자가 전국 시·도 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건수는 168건, 환자는 7,543명이다.지역별로는 경기가 30건·1,70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24건·1,687명, 부산 20건·1,036명 순으로 나타났다.인천은 5건·350명으로 이들 지역보다 비교적 낮았는데 1건당 평균 환자가 70명에 달했다.서울과 대구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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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제35회 전환사채 전환가액 2275원에서 1625원으로 하향 조정
미디어커머스·자원개발 기업 HLB글로벌이 제3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시가 하락을 사유로 2275원에서 1625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조정은 리픽싱 조항에 따른 것으로, 전환사채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이 경과한 날을 전환가격 조정일로 하고 기산일 기준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출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조정 산출 내역에 따르면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619.45원,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643.90원,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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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클래리티 표결 앞두고 비트코인 반등…업계가 말하는 진짜 AI 위험
■ 비트코인 7만8582달러 반등…클래리티 표결 앞두고 긴장감 고조비트코인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절차 표결을 앞두고 7만8000달러대로 반등했다.15일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42% 오른 7만8582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3% 상승한 2534달러, 리플은 7.4% 급등한 1.4381달러에 거래됐다. 솔라나는 2.92%, 바이낸스코인은 0.89% 각각 올랐다.시장에서는 클래리티 법안을 둘러싼 협상 진전 기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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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크린넷 해법 찾는다... 19일 주민토론회 개최
19분전
11년 넘게 방치 중인 인천 영종구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두고 지역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방향을 논의한다.김광훈 인천시의원과 최은주 영종구의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영종구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영종 크린넷 관련 주민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시 자동집하시스템 정책연구회 활동으로 마련했다.토론회에는 김창균 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자동집하시스템의 도입 배경과 역사, 국내외 운영 흐름과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최 의원은 영종 크린넷의 현황과 주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