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검문에서 붙잡힌 30대 중국인이 배를 타고 밀입국을 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사실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제주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발혔다.지난 20일 오후 7시 38분쯤 "며칠 전 자신을 폭행한 것으로 보이는 중국인이 차량 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8시쯤, 서귀포시내에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ㄱ씨 등 2명에 대한 검문을 진행했다.검문 결과, 이들은 모두 여권을 갖고 있지 않았고, 불법 체류 신분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지난 24일 청주~상하이 노선 취항을 맞아 입국객 환대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청주시, 한국관광공사,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중국 최대 LCC인 춘추항공의 청주공항 첫 취항을 기념하기위해 마련했다.이날 청주공항은 물줄기를 아치 형태로 뿜어 항공기를 맞이하는 `워터살루트'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입국장에서 중국인 관광객 160여명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했다.청주~상하이 노선은 지난 24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주4회 운항하며 6월부터는 주 7회 운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으로 5년 넘게 비아그라와 다이어트약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약국 개설 없이 위챗으로 전문·일반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A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서귀포시지역에서 식품점을 운영하던 A씨는 2020년 11월 중순부터 올해 4월 중순까지 위챗을 통해 약 5년 6개월간 국내·외 거주 중국인 등 불특정 다수에게 비아그라와 다이어트약 등 전문·일반의약품 1140개를 대면 거래와 택배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중국의 ‘한일령으로 중단됐던 강정항 크루즈 준모항 운영이 오는 6월부터 재개된다.강정항은 지난해 5월부터 중국 상하이~강정~일본 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하는 13만6000t급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호’의 준모항으로 운영되면서 크루즈 관광객 제주 유치에 기여해 왔다.그런데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악화되면서 작년 12월부터 운항이 잠정 중단됐다. 중국이 자국민의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리면서 중국인 관광객 모집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다.오는 6월부터 운항이 재개되는
훔친 차량을 면허 없이 운전한 중국인 불법 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30대 중국인 A씨 등 2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제주시에서 1t 트럭을 훔쳐 면허가 없는 상태로 운전해오다 지난 12일 오후 제주시 이도2동에서 수배차량경보시스템 경보가 울리면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당시 도난 차량에는 A씨와 또다른 불법 체류 신분인 중국인 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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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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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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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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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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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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