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서구청·유성구청과 함께 교육취약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3월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 교육취약학생들이 겪는 학습·정서·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통합 지원하기 위함이다. 특히 서부교육청과 서구·유성구 드림스타트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함으로써 위기 학생 발굴부터 사례 관리, 교육·복지·정서 지원까지 기관 간 역할을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위기 학생의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사례
대전 서구 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정서 지원을 위한 ‘일촌과 함께 마음을 칠하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위기가구가 ‘일촌’을 맺어 매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눈다. 용문동은 위기가구 11대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색칠 달력을 활용한 정서 지원과 치매 예방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과 장년층에게
경주시가 상담 접근성이 낮은 돌봄 현장을 직접 찾아 청소년 위기 예방에 나섰다.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월 지역아동센터와 마을돌봄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기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72명에게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청소년상담사가 복지시설과 돌봄기관을 직접 방문해 집단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상담 인프라 이용이 어려운 현장을 중심으로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서적 안정과 대인관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담은 지역아동센터
14시간전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군내 초·중·고 학교 업무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추진을 위한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초등학교 1·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학생 정신건강 증진 사업으로, 학생의 정서·행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학교생활 부적응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 시스템으로 기능하고 있다. 검사 결과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개별 특성과 필요에 따라 상담 지원 또는 전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의료기관·심리상담기관 등 11개 전문기관과 계약,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센터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 초·중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협약을 통해 우울이나 불안 등 학습 외적 요인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심리검사, 상담, 치료 등 전문적인 개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전문 지원 기관은 기초 학력 및 학생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도,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발견 역량 등을 고려해 현장 실사를 거쳐 확정됐다.조진형 동부교육장은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광명마음숲상담소에서 3월 12일 지역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김진수 기자 =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김영환 위원의 문화복지 후원으로 지난 26일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광명마음숲상담소에서 3월 12일 지역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김만식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유아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그림책과 생태 놀이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학교 적응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고자 9일부터 27일까지 ‘새 학기 특별상담주간’을 운영한다.새 학기 들어 학업 부담, 새로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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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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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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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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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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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사고가 '한강버스'에 대한 경고? 서울시 "민주당,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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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반포대교에서 좌초한 한강유람선 사고는 곧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규정하자, 서울시는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라며 유감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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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눈 부릅뜬 ‘해상초계기’처럼 항상 감시의 본령 지키겠습니다”
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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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