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17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지방세 감면 규정의 일몰기한을 연장하고,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문화유산, 지역특산품 생산단지, 농공단지, 벤처기업, 시장현대화사업 등에 적용되는 재산세 감면 규정의 적용기한을 기존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한다. 또한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
의정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인구 50만 미만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10개 시군에 의정부시가 포함됐다.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도심 내 난립한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정비사업에는 최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 물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 지역 케이블사가 정비 비용 전액을 부담해 시는 별도의 재정 투입 없이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행정안전부가 공직 사회 내 자유로운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범정부 익명게시판을 전면 개편, 전 행정기관 공무원이 참여하는 ‘공감톡톡’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이번 개편은 공직사회 구성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눈치 보지 않고 나누며,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 환경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감톡톡’, 책임감 있는 토론환경 조성행안부는 익명게시판의 새 출범에 맞춰 지난 1월 명칭 공모를 진행, 전 기관 공무원 투표를 통해 ‘공무원들이 서로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며
해남군의 4개 읍면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해남정수장 현대화 사업이 올 1월 준공되어, 수돗물 공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삼산면 송정리에 위치한 해남정수장은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등 91개 마을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노후 정수장을 정비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총 사업비 235억원을 투입, 정수장을 재건설하고 설비를 교체하면서 일 4,000톤 규모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시설이 확충되었고, 노후된 배수관로 약 1.2km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자동화 시스템과 원격
의정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인구 50만 미만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10개 시군에 의정부시가 포함됐다.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도심 내 난립한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정비사업에는 최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 물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 지역 케이블사가 정비 비용 전액을 부담해 시는 별도의 재정 투입 없이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
강릉시가 명주동·남문동 등 원도심 일원의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릉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월 10일 밝혔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과기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방송·통신 사업자가 주관해 도심 곳곳에 난립한 공중케이블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전선과 통신선 등으로 인한 안전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 사업은 그동안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나,
저축은행중앙회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IT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재정비하는 컨설팅에 착수한다.IT 리스크 관리와 감사 체계를 정비하는 동시에 향후 전산 인프라 개편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IT 내부통제 체계 개편 컨설팅’ 사업 입찰 공고를 냈다. 사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약 4개월이며 공개입찰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중앙회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인공지능 등 신기술 활용 확대로 금융 IT 환경이 빠르게 변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6동 청년회는 지난 3월 1일, 대연6동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비는 한누리 어린이집 공원에서 중앙고 옆길까지 이르는 구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청년 회원들이 공원과 보도 주변의 쓰레기를 치우고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보행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마련했다.송봉건 청년회장은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동네를 지켜나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
충북 충주시 엄정면에서는 지난 9일 집 앞에 있는 거대 수목의 줄기에 금이 가고 강풍이 불 때마다 커다란 가지가 지붕 위로 휘어지는 등 안전을 위협한다는 노인가구의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엄정면 자율방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들이 힘을 모아 위험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자율방재단은 장비를 동원해 지붕이나 전신주를 덮칠 우려가 있는 위험목을 안전하게 제거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거된 나무를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사후 관리에 힘을 보탰다.엄정면 직능단체들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 편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관·경·학 협력체계를 가동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등 도민 자율 안전 점검 문화 확산에 나선다.제주도는 6일 오전 오라초등학교 정문 일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학교 등·하굣길 안전시설 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학교 주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어린이 보호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학교 관계자, 자치경찰단, 학부모, 안전단체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합동 점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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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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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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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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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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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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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설 농가에 보온커튼 등 에너지 절감 기술 지원
충북 청주시가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술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8000만원을 들여 2개 농가에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농업용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한다.다겹보온커튼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히트 펌프는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방식이 아닌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이다.시 관계자는 “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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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 “순현금 100조원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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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조문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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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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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공동영농] “벼농사 대신 콩·양파로 월급 받는다” 공동영농 성공 모델의 비밀
농촌의 위기가 깊어가는 가운데, 공동영농을 통해 농가 소득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성공 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정부 지원금을 받는 수준을 넘어, 농사 방식과 경영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 ‘부자 농촌’의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전국 농업인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경북 문경과 전북 김제의 사례를 통해 공동영농 성공의 필승 공식을 분석해 본다.경북 문경 늘봄법인벼농사 버리고 ‘주주제’ 대박경북 문경의 늘봄영농조합법인은 현재 대한민국 공동영농의 ‘교과서’로 불린다. 이곳의 성공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