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천안 오이농가에 포장·물류자재 제공태백·춘천에는 전자저울·분무기 지원 톡톡 서울청과가 산지 출하자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획일적인 물품 제공에서 벗어나 품목과 산지별 작업 여건을 반영해 필요한 자재와 장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서울청과는 최근 경기도 양주시 오이 출하 농가에 골판지 패드 1500장을 지원했다. 충남 천안지역 오이농가에는 출하 과정에서 상품을 고정하고 포장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스트레치 필름을 제공했다.강원지역에는 작업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부터 신청사 건립부지 지장물 해체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서산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공사 현장대리인,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체공사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해체공사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 인식 ▲안전관리 책임 의식 고취 ▲안전수칙 준수 및 무재해 현장 구현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휴식시간 준수와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무리한 작업 순서 변경, 작업 반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무인 로봇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환경관리부터 자재 운반, 근로자 작업 보조까지 다양한 분야에 로봇을 투입하며 스마트 건설 현장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최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실제 철거 작업 환경에서 드론의 살수 능력과 현장 적용성, 비행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철거 현장은 구조물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관리하는 동시에 작업자의 안전을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는 조정식 국회의장 발언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연임을 위한 여러 작업 중 하나"라는 해석을 내놨다.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여권의 개헌 구상에 따라 치밀하게 계산돼 나온 메시지로 봐야 한다는 뜻이었다. 일종의 '군불 때기' 작업이라는 얘기다.김 전 의원은 29일 SBS라디오 에 출연해 조 의장 언급을 두고 "이 대통령 연임을 위해 여권에서 여러 형태로 개헌에 불을 지피는 작업 중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조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맨홀 작업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작업자 1명이 크게 다쳤다.4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 40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정천리의 한 맨홀 내부 흄관 철거 작업 현장에서 불이 났다. 흄관은 하수도와 배수로 등에 사용되는 원통형 콘
영덕군은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4일 환경미화원과 운전직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작업 전 안전 점검 △개인보호구 착용 △도로변 작업 중 교통사고 예방 수칙 △폭염에 따른
구글이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제미나이 3.7 플래시는 기존 플래시 시리즈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지식 기반 작업, 웹 개발 워크플로우 성능을 높인 모델이다. 전작인 제미나이 3.6 플래시 출시 약 3주 만에 공개됐으며, 개발자 피드백과 알고리즘 개선 내용을 반영했다.주요 코딩 벤치마크에서도 전작 대비 성능이 향상됐다. 프론티어코드 1.1 메인
인천광역시장은 8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와 안전제일 인천 도약을 위한 ‘맨홀 질식사고 추방 선언식’을 개최하고,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밀폐공간 작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선언식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발주한 하수관로·맨홀 작업 과정에서 유해가스 중독과 2차 구조 사고가 반복 발생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관리체계 혁신이 필요하다는 고용노동부의 제안을 인천시가 수용해 마련됐다.실제로 인천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중 질식사고로 2
경북 영덕군은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유해가스로 인한 밀폐공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부터 24일까지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의 대상은 유해가스 발생의 우려가 있거나 환기가 불충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4개소와 중계펌프장 81개소 등 총 85개소의 하수도 시설이다.점검단에는 영덕군 물관리사업소 하수도팀과 운영사인 ㈜넥스트워터 관계자 4명이 투입돼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기록 △배풍기 설치를 통한 유해가스 차단 및 환기 상태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 △안전 장비
충북 음성군이 기록적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16일, 현업 근로자와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관리와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그늘 및 냉방기기 활용,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체감온도 35도 이상에서 옥외 작업 중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발생할 경우 작업 중지 명령과 함께 엄중 조치하겠다는 고용노동부의 방침도 안내했다. 이 자리에서 남기인 군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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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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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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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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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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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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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길 정말 잘했네"…삼전·닉스 주주환원, 연간 300조원 기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대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 양사의 연간 주주환원 규모는 합산 30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주환원 정책 논의에 본격 나서고 있다.삼성전자는 현행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차기 정책은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높이면서도 미래 성장을 위한 재투자와 주주환원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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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기간제·정규직 간 차별 존재"
직장인 10명 중 8명은 기간제와 정규직 노동자 사이에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이 불안정하거나 연령대가 높은 직장인일수록 기간제 노동자가 처한 차별을 심각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나타났다. 노동인권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4%가 두 고용형태 간 차별이 존재한다고 답했다.고용형태별로는 임시직 노동자 84.6%가 차별을 체감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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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굳히기냐 정청래 역전이냐··· 與 서울·경기 경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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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6일 서울·경기를 끝으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을 마무리한다. 전날 호남권 경선에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과반이 넘는 득표로 승리해 승기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쏠린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 경선 합동연설회를 연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와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최고위원 후보가 정견 발표 후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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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인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대표 사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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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 상인들과 소통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연계 맞춤형 교육 실시
곡군은 지난 12일 칠곡군이 지정한 여섯 번째 골목형상점가이자 약목지역 첫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