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흰다리새우 종자 입식 시기를 맞아 양식 초기 수질 안정과 수산생물 질병 예방을 위해 6∼8일 3일간 도내 흰다리새우 양식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이동병원’을 운영했다.  어린 새우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고 질병에 취약해 입식 전후 수질 관리와 병원체 유입 차단 등 초기 단계의 철저한 관리가 생산성 확보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실제로 2023년에는 태안을 포함한 전국 흰다리새우 양식장에서 비브리오균에 의한 제1종 법정전염병인 급성간췌장괴사병이 발생해 전염병 발생 경보가 발령된
한국수자원공사가 여름철 녹조에 대비해 전국 댐·보 상류지역 오염원을 집중 점검한다.이는 녹조 발생 이후 대응보다 상류 유역의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줄이는 예방 중심 관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최근에는 강우가 특정 시기와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상류 유역 오염원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사전 관리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수자원공사는 전국 34개 댐과 16개 보 상류 유역을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홍수기 전 점검, 홍수기 중·이후 점검 및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
통상 여름철을 맞아 기온이 상승하면서 영양염류 유입이 늘어날 때 녹조발생 우려가 커진다. 최근에는 강우가 특정 시기와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상류 유역 오염원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5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홍수기와 여름철 녹조 집중 시기를 앞두고 전국 댐·보 상류 유역을 대상으로 오염원 집중 점검과 후속 조치에 착수한다. 수공의 이번 조치는 녹조 발생 이후 대응보다 상류 유역의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줄이는 예방 중심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이
현기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정책 공약을 29일 발표했다.현 후보는 “젊은세대들이 자녀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청소년 문화의집 신설과 청소년문화광장 조성, 문화복합센터 건립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확대해 원주민과 이주민이 조화로운 어울림 속에 공동체구축 지원 사업으 펼쳐 모두가 행복한 성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진심캠프 정책제안소를 통해 인구 유출을 막음과 동시에 인구 유입을 가속화할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겠다”고 다짐했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이 28일 충청남도의회가 선정하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편삼범 의원이 입법과 정책 제안, 도정질문 등 지방의회의 핵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편 의원은 제12대 충청남도의회 임기 동안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도정질문을 통해 보령호 및 섬 지역 해양쓰레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쓰레기 유입 구조와 관리
 충남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증가와 기존 시설 노후화로 폐기물 전량 처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하루 70톤 규모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업은 환경부와 총사업비 조정을 진행 중이며, 조정이 완료되는 대로 전문 기술인력을 갖춘 한국환경공단과 위탁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한국환경공단에 사업을 위탁할 경우 건설사업관리용역 감리 대비 19억여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다수 지자체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부실시공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올해 여름 날씨가 예년에 비해 더 상승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불청객 녹조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22일 대전 본사에서 ‘녹조 대응 전담반’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하절기 녹조 발생에 대비한 전사적 대응 체계와 주요 실행계획을 꼼꼼히 점검했다.이번 워크숍은 기온 상승과 장마철 강우에 따른 상류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이 커지는 하절기를 앞두고 녹조 발생 이전 단계의 오염원 관리와 발생 이후 현장 대응 체계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
내년부터 지역의사제 시행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과 인접한 경기·인천 권역이 대표적인 수요 유입 지역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지역의사제란 지역 간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료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국가적 제도로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따르면,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은 해당 대학 소재지 및 인접 지역 중·고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일정 비율의 지역 인재 선발 전형을 시행할 계획이다.수도권에서는 의
충북도는 일자리 69만5753개 창출과 고용률 72.2%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14일 발표했다.도는 5대 핵심과제로 △지역일자리 거버넌스 완성 △원하는 일자리가 풍요로운 생태계 완성 △인적자원 수급균형을 위한 최적시스템 가동 △누구나 소외없이 일할 수 있는 지역 구현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명품 일터 실현으로 정하고 95개 사업에 4389억원을 투입한다.올해 연차별 세부계획을 통해 비경제활동 인구의 노동시장 유입 확대,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산업 수요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해외 가축전염병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중포집기 설치 및 운영 사업’을 확대하며 철통 방역망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 차단 예찰 사업’의 과정으로, 국비 7000만 원 및 도비 1800만 원 총 8800만 원이 투입된다.제주도는 등에모기, 침파리 등 전염병 매개곤충을 더욱 정밀하게 감시하기 위해 기존 제주시 한경면에 이어 서귀포시 토평동에 신규 공중포집기를 추가 설치해 총 2개소의 감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공중포집기는 높이 약 10m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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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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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6일전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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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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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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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축협 남원부녀회는 지난 4월 30일 지역사회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미월 회장을 비롯한 남원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배추김치와 무김치를 직접 담갔다. 회원들은 전날 오후부터 무와 배추 세척과 손질, 육수와 양념 준비까지 2일간 정성을 쏟았으며, 완성된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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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세종, 검찰 출신 김태형·신승호 변호사 영입…형사 대응 역량 강화
법무법인 세종은 기업형사 및 금융·증권 수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김태형 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차장검사와 신승호 전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형사3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최근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각종 규제와 분쟁 이슈가 대형화·고도화되는 가운데, 세종은 이번 영입을 통해 민사·행정·규제 분쟁과 형사 이슈가 결합된 대형 복합 사건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태형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시작으로 약 17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서울동부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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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으로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한다
천하제일사료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4월 23일 하림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상반기 양계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양계 시장 변화 대응과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계 전문 영업조직 담당자들이 참석해 양계 시장 동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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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금도 사법 부정, 방치되는 측면 있어"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가 "조작 기소를 밝히는 작업이 잘못됐다고 하는 건 정의를 옥죄겠다는 것"이라고 했다.추 후보는 13일 오전 SBS라디오 에 출연해 '조작 기소 특검법이 발의되면서 영남부터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추 후보는 "선거 국면에서는 100가지 사안에 대해 100가지 핑계를 다 댈수가 있다"며 "검찰쿠데타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언론이 계속 프레임을 씌워 윤석열이 불러주는대로 받아쓰기 하고 끌려가는 과정에서 내란이 일어나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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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납세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적극 권리 보호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5월 13일 대전에서 전국 6개 본부세관의 민간 납세자보호위원들과 업무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토론회는 납세자를 대표하는 전국 본부세관 납세자보호위원들로부터 직접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2024년 2월, 납세자보호 전담조직인 ‘납세자보호팀’을 출범하고, 외부 전문가인 변호사를 본청 납세자보호팀장으로 채용해 납세자보호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전담조직 출범 이후, 2025년 납세자보호위원회를 통해 보호된 세액은 전년 대비 10배 증가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