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영흥도 해군전적비 일원에서‘영흥도 X-RAY작전 특수임무전사자 14위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식에는 장정민 옹진군수를 비롯해 인천보훈지청장, 인천보훈정책과장, 인천해역방어사령부 관계자, 보훈단체장, 유가족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추모식은 6·25 전쟁의 양상을 바꾼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적 초석이 된 X-RAY 작전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영덕군은 11일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탑 일원에서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참여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조주홍 영덕군수, 구승희 제50사단 121보병여단장, 류병추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전날 위령제와 만찬으로 시작됐으며, 기념식 당일에는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관람, 기념사와 축사, 표
옹진군은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영흥도 해군전적비 일원에서 ‘영흥도 X-RAY작전 특수임무전사자 14위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식에는 장정민 옹진군수를 비롯해 인천보훈지청장, 인천보훈정책과장, 인천해역방어사령부 관계자, 보훈단체장, 유가족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추모식은 6.25 전쟁의 양상을 바꾼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적 초석이 된 X-RAY 작전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제76주
안성시는 16일 안성사곡국가관리묘역에서 전몰군경유족회 안성시지회 주관으로 ‘제5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개최했다.이번 추모제는 6·25전쟁 당시 전사한 58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국가보훈대상자,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는 1부 추모식과 2부 추모제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도사와 추모사, 헌시 낭독, 헌화·분향 순
    충남 서산시가  지난 15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한국전쟁 전후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서산유족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신필승 서산시부시장을 비롯해 장갑순 시의회 의장, 조상현 충남도 자치행정과장,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억울하게 돌아가신 영령을 달래는 진혼무 및 제례를 시작으로 유족회장 인사말씀, 추모사, 헌화와 분향 등의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올해는, 서산시립합창단도 함께해 추모의 노래를 합창하며, 참석자들을 위로
충남도의회 장재석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풍부한 보훈 인프라를 갖춘 홍성군이 ‘충남 국립호국원’의 최적지임을 역설했다. 장 의원은 “충남은 전국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어 국가유공자들이 영면할 고향을 찾지 못하고, 유가족 역시 타 시·도로 원거리 참배를 다녀야 하는 큰 불편을 감수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립호국원의 안장 여력 부족으로 2024년 말 본격 추진된 충남 국립호국원 건립 사업이 오는 11월 최
부산 남구 용호2동에서 오랫동안 거주했던 고 안윤식 어르신의 외손자 장정필 씨가 고인의 장례 부의금 등 200만 원을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 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장정필 씨는 “외조모께서 오랫동안 용호2동에서 생활하셨고, 함께 지내셨던 지인들도 이곳에 많이 계신다.”라며 “어린 시절 용호2동에서의 추억도 있어, 외조모의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이어 “외조모가 생전에 함께 웃고 정을 나누셨던 이웃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제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우선 국가유공자 및 유족 대상 상수도 사용료 월 최대 4600원 감면하는 한편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 가정 TV수신료 월 2500원을 지원한다.고엽제 후유증 환자에게는 등급 판정을 위한 도외 보훈병원 검진 시 항공료·선박 이용료 등 교통비를 지원한다.올해 9월 현재 상수도 사용료 3725세대에 1억 3700만 원, TV수신료 지원 868명에 2600만 원, 고엽제 환자 도외 검진 교통비 지원 14명에 200만 원을
안성시가 20일 오후 2시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전날 발생한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장례비 지원안을 의결하는 등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던 소중한 분들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돼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이날 회의에서 시는 ‘안성시 사회재난 구
10시간전
‘우리 사업장은 괜찮겠지’, ‘나는 조심하면 사고가 나지 않을 거야’우리는 얼마나 자주 이런 생각을 할까.하지만 사고는 위험을 알고도 방심하는 순간, 익숙함에 가려진 작은 위험을 놓치는 순간 발생한다.과거에 사고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현재의 위험까지 없다고 할 수는 없다.반복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올해 3월과 6월에는 우리 지역에서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피해 수습과 피해자·유가족 지원에 힘썼으며, 안전보건공단도 트라우마센터를 설치·운영해 피해자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3시간전
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3시간전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3시간전
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2시간전
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3시간전
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