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9일 출범한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취임 즉시 민생 안정을 위한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할 수 있게 인수 작업과 정책 설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오전 옛 제주BS빌딩에서 열린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당부했다.이날 제1차 전체회의는 위성곤 당선인·김일환 인수위원장·박천수 행정부지사의 인사말,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의 도정 주요업무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위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인수위원회는 단순히 정책을 나열하는 조직이 아니라 실행력 있는 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기간 제주도내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도민의 뜻을 묻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제2공항 반대 단체들이 이를 반드시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5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에게 분명히 요구한다"며 "도민과 약속한 제2공항 도민결정권 실행의 방법과 절차를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인수위원회가 가동되는 기간에 분명한 윤곽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도민회의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제주도민은 제주 제 2공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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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임기를 시작하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취임식을 간소화하고, 첫날부터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들과 만난다.위성곤 당선인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일하는 실용 도정을 위해 취임식은 간소화한다”며 “도정 비전 설명회 등을 통해 민선9기 제주도정 방향과 운영계획 등을 설명할 시간을 별도로 마련할 테니 도민께서는 실용 도정의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전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주요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단체장, 도청 간
민선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슬로건이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로 확정됐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도민 중심의 소통·통합’과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한 민선9기 도정 슬로건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슬로건은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로, 민생 회복과 혁신 성장에 방점을 두고 있다. 위성곤 인수위는 “당선인 주요 공약인 민생 회복과 AX 대전환), 기후환경이라는 핵심가치를 담았다”며 “또 실용주의 기반의 민선9기 도정 철학과 연계해 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2공항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을 찾아 찬·반 주민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갈등 해법 모색에 나섰다.위성곤 당선인은 22일 오후 성산읍 지역을 방문해 제2공항 찬성 주민과 반대 주민들을 각각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간담회에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찬·반 논란으로 도민사회의 피로감이 한계에 달한 상황"이라며 "더 이상 갈등을 방치할 수 없는 만큼 제2공항 문제를 새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년 안에 반드시 갈등을 종결짓겠다"고 밝혔다.이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5일 제주에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면담하고, 제주신항 등 항만의 국가관리 전환과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위 당선인과 황종우 장관은 이날 오후 제주항 8부두 인근에 위치한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에서 만나 제주신항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황 장관은 이날 면담에 앞서 유엔식량농업기구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제주항 8부두에서 진행된 여객선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을 참관하는 등 제주지역 해양 안전 상황을 직접 점검한 후에 위성곤 당선인과 만났다.제주신항은 총 3조 8278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의 당선이 예측됐다. 반면 막판까지 접전 양상을 보인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는 고의숙 후보의 우세한 가운데 김광수 후보와 접전으로 나타났다.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는 한국방송협와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를 구성해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3일 오후 6시 공개했다.출구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62.2%,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24.9%를 각각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위성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제주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섰다.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6일 도지사직 인수위 회의실에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돌봄 기본사회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제주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위성곤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돌봄'과 고의숙 당선인의 공약인 '꿈꾸는 오후'를 연계해 제주형 돌봄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도정과 교육행정의 협력을 통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형 돌봄·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선다.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와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제주시 서광로에 위치한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주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돌봄 기본사회 구축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가 아동의 성장 전반을 함께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기점 국내선 공급 좌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항공업계에 출발 72시간 전까지 전체 좌석의 10~20%를 제주도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도민 우선 예약제'를 제안해 주목된다. 위성곤 당선인은 19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장세환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장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 항공사 제주지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기점 국내선 공급 좌석 관련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올해 4월 이후 제주기점 국내선 공급 좌석이 감소하면서 도민들의 항공 이용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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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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