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웨어러블 스타트업 울트라휴먼이 7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퀄컴과 차세대 스마트링 개발에 나선다. 단순 건강 추적기를 넘어 AI와 각종 소프트웨어를 자체 구동하는 '손가락 위 컴퓨터'로 스마트링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3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퀄컴 벤처스와 미국 진단기업 랩코프, 알파웨이브, 블룸벤처스, 넥서스벤처파트너스, 알테리아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신규 지분 6500만달러(약 87
소셜미디어 기업인 스냅이 엔비디아, AWS, 세일즈포스와 손잡고 증강현실 글래스인 스펙스의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 촬영용 스마트글래스를 넘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웨어러블 컴퓨터로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16일 CNBC에 따르면 스냅은 기업용 AR 솔루션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 AWS, 세일즈포스 등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공개된 스펙스의 가격은 2195달러다.에번 스피걸 스냅
노르웨이가 카메라와 AI를 탑재한 스마트글래스 등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안면인식하는 기능을 금지하는 방안까지 검토한다.2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카리안네 퉁 노르웨이 디지털화·행정부 장관은 "스마트글래스와 유사 기기를 현재보다 엄격하게 규제하겠다"라고 밝혔다. 메타 등 기술기업이 카메라와 인터넷 연결 기능을 갖춘 스마트글래스를 확대하면서 이용자가 주변 사람을 동의 없이 촬영하거나 식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
애플이 올가을 아이폰, 맥, 아이패드, 웨어러블, 홈 기기 전반에서 15종이 넘는 신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2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9월 9일부터 공개가 거론되는 제품군을 정리했다.아이폰 라인업에서는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아이폰 울트라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기본형 아이폰18은 이번 가을이 아니라 2027년 초 출시설이 거론됐다. 아이폰18 프로는 카메라 성능 강화와 신규 색상, 더 작아진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예상됐다.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역대 최대 배터
애플이 목에 걸거나 옷에 부착하는 AI 펜던트형 웨어러블 개발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애플워치와 에어팟, 스마트글래스 등 기존 제품군과 연계한 AI 기기 개발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22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를 인용해 애플의 카메라 탑재 AI 펜던트 프로젝트가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제품은 이용자의 주변 환경을 카메라로 파악하고, 마이크로 음성 명령을 받아 새로운 시리가 정보를 처리하도록 구상됐다. 목걸이처럼 착용하거나 옷에 부착하는 형태로 검토
중국 웨어러블 업체 레이네오가 카메라를 없애고 실시간 자막과 AI 기능에 집중한 스마트글래스 아이오를 선보였다. 하루 동안 들은 대화와 회의를 텍스트로 정리하는 '라이프 로그'가 핵심 기능이다.13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레이네오 iO는 카메라 없이 렌즈 앞 투명 디스플레이에 알림과 AI 답변, 실시간 번역·자막 등을 표시한다. 물리식 다이얼과 버튼을 결합한 디지털 크라운으로 기능을 전환할 수 있다. 매체는 "프레임을 쓸어 조작하는 기존 제품보다 안정적이었다"라고
㈜아토즈바이오는 착용한 상태에서 일상 활동이 가능한 밴드형 손목 마사지기 '테니코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테니코어는 손목에 감아 고정하는 웨어러블 형태로 설계됐다. 기존 거치형 제품이 사용 중 손을 쓸 수 없는 것과 달리, 착용한 채 타이핑이나 마우스 조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다.제품 무게는 M사이즈 106g, L사이즈 110g이다. 밴드는 신축성 있는 요가 원단을 사용했고 피부에 닿는 부위는 실리콘으로 마감했다. 엄지를 끼우는 부위 가장자리에는 쓸림을 줄이기 위한 가죽을 덧댔다.왼손용과 오
제주대학교병원은 최첨단 재활의료 로봇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보행재활 로봇인 ‘엔젤렉스 M20’은 오는 11월부터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엔젤렉스 M20은 지면 보행 훈련용 웨어러블 로봇으로, 환자가 몸에 직접 착용하는 형태로 실제 평지나 계산 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환자의 보행의도와 상태를 감지하는 인식 시스템이 구축돼 착용환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부족한 만큼의 힘을 제공해 재활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보행재활 로봇은 제주대병원이 준보훈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인 ‘희망날개’ 사
메타가 개인형 AI 에이전트 '뮤즈'와 연동하는 키링형 웨어러블 '뮤즈 참'을 공개했다. 24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 연례 행사 '커넥트'에서 이 제품을 공개하고 12월 연말 시즌 출하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뮤즈 참'은 손바닥 크기 기기로, 주머니에 넣거나 열쇠고리에 달아 들고 다닐 수 있다. 전면의 작은 화면에는 사내에서 '졸리'로 부르는 디지털 아바타가 표시된다. 사용자는 기기에 말을 걸어 작업을 맡길 수 있다.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는 기조연설 말미
퀄컴 AI 글래스가 공장과 진료실로 침투한다. 손과 시선을 뗄 수 없어 화면 기반 기기를 쓰기 어려운 작업자와 의료진의 해결사로 나선 것. 퀄컴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인스펙스와 함께 카메라와 AI를 넣은 산업용 보안경을 공개하고 의료 분야 웨어러블 연합 결성을 밝혔다.이미 현재 산업 현장에서는 카메라가 작업 도구로 쓰이고 있다. 로빈 토터만 인스펙스 창업자 겸 이사회의장은 이날 키노트에서 "공장이나 석유 시추 시설, 실험실에서 카메라는 새로운 장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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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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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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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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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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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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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영양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인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성인 남성 3명 중 1명, 여성 4명 중 1명이 고혈압을 가지고 있으며, 당뇨병은 남성 6명 중 1명, 여성 8명 중 1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는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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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철도공약 이행 속도전…예타 통과·국가계획 반영 총력
고양특례시가 민선9기 철도공약 이행을 위해 사업별 후속 절차와 대외 협의에 속도를 낸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 고양은평선 일산연장, 교외선 벽제역 정차 재개 등 핵심 과제 추진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 생활권을 하나로 묶고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겠다는 목표다.시는 예산 확보와 기술·재정 검토를 거쳐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추진하고,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까지 단계별로 관리할 방침이다. 향동역 신설과 경의중앙선 선로 확충, 화수역 신설 검토 등 관련 현안도 함께 추진한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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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주국제마라톤’ 10월 17일 개최
경주를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대회인 ‘2026 경주국제마라톤’이 다음 달 경주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경주시는 10월 17일 오전 8시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경주 도심 일원을 달리는 ‘2026 경주국제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경주시와 경북도,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엘리트 선수 100명과 마스터스 참가자 2만 명이 참가한다. 마스터스 참가자는 지난해 1만 5,067명보다 약 5,000명 늘었다.경주시는 참가자와 가족, 관광객이 대거 지역을 찾으면서 숙박·음식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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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지역 역량 결집
부산시는 22일 시 교육청, 중구·서구·동구·영도구·금정구,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부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교육여건과 자원 등을 활용한 부산형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의 인구감소와 교육여건 변화에 대응해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을 이끌고, 이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은 물론 지역 인재 성장과 정주 기반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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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등학교 인근서 버젓이...무등록 게임장 적발
제주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운영되던 일명 '떴다방' 형태의 무등록 게임장이 적발됐다.서귀포경찰서는 게임장 업주 ㄱ씨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교육환경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채굴방'이라는 변종된 형태의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지자체에 등록하지 않고 채굴기 대여료 명목으로 요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 등급 분류를 받은 내용과 방식을 위반해 인터넷 컴퓨터 게임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경찰은 서귀포 성산읍 한 초등학교 인근에 무등록게임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