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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국내 최초로 염소고기 원산지를 과학적으로 판별할 수 있는 분석기술을 개발하며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와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섰다. 농관원은 동위원소비질량분석과 DNA 유전자분석을 결합한 염소고기 원산지 판별기술을 국내 최초로 확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염소고기 소비가 증가
소비자 대다수 ‘국산 원유 우수’, 낙농육우협회 음식점 표시 의무화 촉구 정부, 액상류 중심 단계적 도입 검토…실무협의 속 제도화 기대감 확대 음식점 원산지 표시 품목에 우유를 포함시키기 위한 절차에 속도가 붙고 있다. 현재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농축산물 9종과 수산물 20종 등이 표시 대상에 포함돼
관세청은 5월 19일 한국원산지정보원과 협업해 미국의 비특혜원산지판정 사례를 온라인 데이터베이스화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데이터베이스는 우리 기업이 미국 관세당국에 원산지 사전심사를 신청해 판정받은 사례와 미국 행정당국이 원산지를 조사한 사례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사례를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품명 등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비특혜원산지 기준’은 미국의 품목관세, 반덤핑 관세 등의 부과를 결정할 때 적용하는 미국 자체 원산지 기준으로, 명확한 법적 규정이 없고 사례 중
제주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15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수출기업, 수출지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FTA 원산지 발급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기업들이 FTA 활용 과정에서 겪는 품목분류, 원산지 판정, 증빙서류 발급 등의 애로를 해소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상공회의소 신상태 관세사가 강의를 맡아 식품가공 및 농수산 분야를 중심으로 FTA 실무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식품 및 농수산물 관련 품목분류, FTA 원산지규정 , 원산지증명서 발급 실
제주농협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19일 제주농협본부에서 제주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산물 원산지 표시관리 강화와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주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협력 ▲농업인·유통 종사자 대상 교육 확대 ▲부정유통 차단을 상시 관리 및 감시체계 구축 ▲소비자에게 안전 농산물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제주농협은 지역 농·축협 경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서울 전역과 소셜 채널을 통해 엘링 홀란 캠페인을 전개한다.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 엘링 홀란은 2024년부터 ‘씨푸드프롬노르웨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2028년까지 파트너십을 연장한 바 있다.이번 캠페인은 국내외 축구 팬들의 응원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엘링 홀란의 글로벌 인지도를 활용해 노르웨이 연어 및 고등어의 우수성과 원산지 가치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데 초점을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19곳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은 도내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 37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위반 사례는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4건△시설기준 위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2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9건이다.  특사경은 단속 과정에서 도내 소고기 취급업소 제품 200건을 채취해 동물위생
관세청은 중동상황에 대응해 원유 공급망 다변화 및 석유화학 원료 수입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 캐나다산 원유의 국내 무관세 도입을 위한 원산지 입증 특례를 추진해, 캐나다산 원유 도입이 연간 최대 3300만 배럴까지 확대되도록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캐나다산 원유는 미국산 경질유 등과 블렌딩을 통해 중동산 중질유와 유사한 특성을 가질 수 있어, 기존 국내 정유사 설비 개조 없이도 처리할 수 있다.이에 따라, 이번 특례는 단순한 수입선 다변화를 넘어 중동 의존도를 낮추는 공급망 대체 효과까지 기대된다는 점에서
관세청은 중동 상황에 대응해 원유 공급망 다변화 및 석유화학 원료 수입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 캐나다산 원유의 국내 무관세 도입을 위한 원산지 입증 특례를 추진해 캐나다산 원유 도입이 연간 최대 3300만 배럴까지 확대되도록 지원한 바 있다.특히 캐나다산 원유는 미국산 경질유 등과 블렌딩을 통해 중동산 중질유와 유사한 특성을 가질 수 있어 기존 국내 정유사 설비 개조 없이도 처리할 수 있다. 캐나다산 원유는 고점도·고유황의 초중질유로 특성상 단독 정제에 한계가 있으나 저유황 경질유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봄철 보양식 수요 증가에 맞춰 실시한 염소고기·오리고기 원산지 특별단속에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체 73개소를 적발했다. 농관원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31일간 염소고기와 오리고기를 취급하는 음식점과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73개 업체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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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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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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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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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직 인수지원 보고회 백브리핑
어떤 말씀을 주로 하셨는지? 예 오늘 일반 현황에 관해서 보고를 받았습니다.주로 제가 듣는 자리였고, 그 다음에 이제 앞으로 업무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에 관해서 서로 이야기를 잠시 나눴습니다. 인수위 구성 관련해서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인수위원회는 여러분께서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규모 있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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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부울경지원, 김해서 축산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4일 김해축협 한우개량연구소에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및 김해축협과 함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는 경남 김해시 한림면 소재 축산농가에 생균제를 지원하고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생균제 지원을 통해 축사 내 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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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노인학대예방 민․관협력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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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난 9일 오전 고령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고령군청 주민복지과, 고령군치매안심센터,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고령군립요양병원, 고령군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 가맹점과 함께 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기간을 맞아 대가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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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제6회 동구 관광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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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제6회 동구 관광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 투어 장소는 동구 대표 관광지인 전통 한옥 고택 ‘옻골마을’을 비롯해 도심 속 휴양지 ‘동촌유원지’ 등 동구 투어 10개소와 팔공산을 대표하는 걸작 ‘갓바위’ 등 팔공 투어 10개소 등 총 20개소이다. ○ 투어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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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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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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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사업이다. 칠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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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의 진화…건강 간식 넘어 주방 식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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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의 역할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한때 가볍게 즐기는 영양 간식으로 여겨졌던 요거트가 이제는 식사 대용은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핵심 식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릭요거트를 중심으로 한 고단백 식단과 홈 레시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비 방식은 더욱 진화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국내 발효유 판매 1위로 요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