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포항시는 민원 처리 속도를 높여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킨 ‘8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으로 교육청소년과 정영주 주무관을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에 이어 국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적극행
충북 옥천소방서 재난대응과 서종우 소방장이 하반기 충청북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선정됐다. 서 소방장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육지 위의 섬’ 오대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소방사각지대를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비포장 급경사와 좁은 진입로로 인해 소방차량 접근이 어려운 오대리 마을에 스마트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화재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하고, 선착장에서 마을회관까지 250m 구간에 송수관을 설치해 안정적인 소방용수를 확보했다. 이명제 서장은 “소방 사각지대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찾고 지역 특
의정부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시는 9월 8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시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 ▲사업의 효과성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이번 심사를 통해 ▲최우수 ‘방치된 민간 유휴부지, 무상 사용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우수 ‘의정부시 공
대구 달성군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관행을 깬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 공직자들을 발굴해 성과를 공유한다.달성군은 지난 21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8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엄격한 사전 심사와 최종 심의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확정했다.최우수 사례로는 위생과 박가빈 주무관의 ‘미나리 클린 하우스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박 주무관은 위생과·농업정책과·도
평택시는 지난 8일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나온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참석자들은 접수부터 처리, 회신까지 민원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복잡한 구비서류, 절차 안내 부족 등 시민이 실제로 불편을 느끼는 지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최원용 시장은 “시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직접 체감하는 가장 가까운 접점이 민원 현장”이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해
서울 강동구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우수공무원 3명에게 지난 1일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사회와 단절된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는 ‘고립·은둔 청년 통합 지원’, 민원 데이터 3,066건을 분석해 해충 발생에 미리 대응한 ‘빅데이터 기반 선제 방역’, 성내 유수지를 주민 체육공간으로 조성한 ‘파크골프장 조성’ 등 3건이다. 이들 사례는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고
여주시는 지난 9월 4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사례 선발은 부서 추천과 사전 검토,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적극성과 창의성, 시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최우수 사례에는 정보통신과의 ‘1인 담당자가 AI 에이전트로 ‘분석 전담 부서’를 구현, 전 부서의 행정 파트너가 되다’가 선
부산 사상구는 계약서류 간소화, 공영주차장 자동감면 시스템 도입.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대상 수상 등 주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이번 선발에서는 주민체감도·적극성·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장려 각 1건을 선정했다.최우수는 재무과 경리팀의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 사례다. 공사·용역·물품 계약 시 10~14종에 달하던 제출서류를 법정 필수사항은 유지하면서 통합서약서 1종으로 일원화해 계약상대자의 서류 작성 부담과 행정력 소모를 크게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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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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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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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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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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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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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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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월 28일 탄소중립이행 책임관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고 추진단을 확대 개편한 뒤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16개 관련 부서장,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가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달성전략과 부서별 역점과제의 성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하고 지방정부에 지역별 직접 감축을 요구했다. 기준연도 배출량도 산림 등 흡수량을 반영한 순배출량 체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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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저항 크다고 개혁 멈출 수 없어, 다만 실용적으로"…강성 지지층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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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신도시 신속추진·자족기능 강화 13개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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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기 신도시의 적기 입주를 위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며 광역교통, 보상, 기업 유치 등 경기도가 마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시했다.경기도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서영석, 김용민, 한준호 국회의원, 장송회, 정현미 경기도의원, 도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김성회·김용민·김현·이광재·안태준·한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