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추진 중인 도심 고도 제한 완화 계획에 대해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정의당 제주도당은 6일 성명을 내고 “도내 건축물 고도제한 완화 정책은 도민의 우려와 제주의 경관 가치를 외면한 채 토건 세력의 요구만 반영하는 정책”이라며 “건설 투기 세력만 배불리는 고도제한 완화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정의당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고도관리 기준 완화로 주거지역은 최고 25층, 상업지역은 최고 40층 규모의 건축이 가능해질 경우 제주 전역의 경관 훼손이 불가피하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또 “행정당국은 도시 확장과 인
최근 열린 금천구의회 본회의에서 도병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이은영 의회운영위원장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262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여하지 않는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며 조속한 본회의장 복귀와 의회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5분 발언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의 본질인 ‘토론과 타협’, 그리고 선출직 구의원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과 책임’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의 결단을 요구했다.도병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의회의 존재 이유와 구의원의 역할을 거듭 강조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국민의힘 측의 일방적인 본회의 소집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의장 선출 과정의 정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 측이 여야 합의와 민주적 절차를 외면한 채 본회의 소집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의회 운영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의장 선출 과정 자체가 적법성과 정당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민주당은 해당 의장 선출을 ‘의장직 강탈’로 규정하며 원천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민주당은
- 생존 위협하는 무리한 비용 지출은 철강업 실적에 타격 가능성 높아- 철강업계 ‘3중고’ 속 현실 외면한 요구 비판… 포항 지역사회 연쇄 타격 우려포스코노동조합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쟁의행위 안건을 가결시키며 단체행동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수익성 악화로 재무 건전성 확보가 시급한 경영 현실 속에서 노조의 실력 행사가 가시화되자, 포스코 노사 관계는 상생과 대립의 중대한 분수령을 맞이하고 있다.노조는 이번 교섭에서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모두 수용할 경우 소요되는 재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장애인활동지원지부 충북지회는 13일 청주시의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확대에 대해 공공성을 훼손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지정 계획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현장 실태와 문제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조치”라며 “기관 확대가 이용자 유치 경쟁만 부추겨 공공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장애인 당사자의 선택권 보장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고 활동지원사 노동환경을 개선하는게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충북테크노파크는 15일부터 충주 탄금공원 내를 순환하는 자율주행 셔틀 실증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원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실제 운행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8일부터 시범운행을 통해 차량 주행 안정성, 운행 경로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사전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서비스는 충주시가 전액 지원하는‘2026년 탄금공원 자율주행자동차 순환운행사업’사업의 일환
메타가 아일랜드의 국가 시각손실 지원단체 비전 아일랜드에 레이밴 메타 안경 1만5000대를 무상 제공한다. 13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안경은 비전 아일랜드 웹사이트에 신청 의사를 등록한 사람에게 무료로 배포된다.메타는 1만5000대가 비전 아일랜드가 지원하는 성인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전원에게 돌아갈 수 있는 규모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 선정과 대면 교육, 사후 지원은 비전 아일랜드가 맡는다. 신청은 단체 웹사이트와 전용 전화번호로 받는다.레이밴 메타 안경은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의 일
사진설명 :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3일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이 고 권혁기 애국지사의 손자 권용복 씨 자택을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고 권 지사는 1919년 연기군 전동면에서 항일 만세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돼 6개월의 옥살이를 했다. 정부는 공훈을 기려 2005년 각각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충북도의회 제공
두차례 징계를 받고도 부실하게 수업을 진행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결국 해임됐다.한국교원대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A교수를 해임처분했다.A교수는 2022년과 지난해 불성실한 강의 운영으로 각각 감봉과 수업료 반환 징계 처분을 받고도 강의를 제자나 외부 강사에게 맡기거나 ‘집중 수업’ 형식으로 강의를 축소해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4월 교내에 이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학생의 대자보가 붙은 뒤 감사에 나선 대학 측은 A교수의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하성진기자 seongjin98@c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