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사회관계망을 통해 “국회는 충남도민의 대표성을 깎아내리는 선거구·정수 획정 논의를 중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회 정개특위에서 충남의 금산·서천·태안군 도의원 정수를 각각 2명에서 1명으로 줄이겠다는 것은 충남의 현실과 특수성을 외면한 무책임한 처사이며, 단순히 숫자만으로 재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금산·서천·태안군과 같은 지역은 넓은 면적에 생활권이 분산돼 있고, 교통 여건은 열악하며 고령화도 심화되고 있다며 이런 지역은 행정 수요는 더 많기 때문에, 주민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