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회는 다음달 10일까지 `충북식품 신나는 일터조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용노동부와 충북도가 함께 추진하는 `충북식품 신나는 일터조성 지원사업'은 원·하청 식품제조업간의 근로복지 상생 협력을 통해 워라밸 문화정착과 차별 없는 일터 조성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식품제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지원대상은 충주·제천·보은·옥천·증평·진천·괴산·음성 지역 내 식품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대상, ㈜풀무원 협력기업이다.필수조건으로 고용유지 또는 신규고용창출 요건
  충북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황규철 군수,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박정애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문화계,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숏폼·SNS 등 디지털 과몰입에 따른 문해력 위기 극복과 도시·농촌간 교육격차 해소, AI시대 사용자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3개 기관은 교육·문화·복지시설 간 도서 및 프로그램 연계, 생활주변 독서거점 확대, AI기반의 디지털
코레일이 여행가기 좋은 봄,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한국철도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여행가는 달’에 맞춰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으로 자유여행하면 열차운임의 10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하고 지정 관광지의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방문을 인증하면 해당 상품의 열차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할인 대상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42곳으로 △충남지역 공주·논산·보령·서천·예산 △충북 괴산·단양·영동·옥천·제천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가 4월 11일부터 이틀간 충북 옥천군 청산면 체육공원에서 청산면민협의회 주관으로 열린다. 청산면의 대표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여는 축제다. 올해 축제는 길놀이와 마을 노래자랑, 방문객과 함께하는 게임, 불꽃놀이,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생선국수를 비롯해 도리뱅뱅, 생선튀김, 추어국수 등 향토 음식을 선보이고 농산물 판매장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지난해 처럼 지역 식당들이 참여하는 거리축제 형식
  충북 옥천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옥천 향수테마여행’을 운영한다. 옥천의 자연·문화·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적 여행상품으로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1000만원을 들여 향수테마열차와 향수테마버스를 운영하며 여행사에 위탁 운영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여행 코스는 옥천9경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해 구성한다.  당일 여행은 관광지 2곳 이상 방문과 지역 음식점 1식 이상 이용이 포함된다. 1박 2일 여행은 관광지 4곳
충북 영동군 영신중학교가 지난 19일부터 1박 2일간 학생자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충북 학생수련원 옥천-난계국악촌에서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 학생회 임원과 학급 정·부반장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과 교사 간 라포 형성과 학생회 임원 자질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관계형성 명찰 만들기’, ‘팀빌딩’ 등 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 협력과 배려, 소통의 중요성을 익혔다. CPR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강의에서 불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충북도는 19일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열었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청주 중부권 공청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 보은·옥천·영동 남부권 도민들을 직접 만나 특별법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규제 해소와 특화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엔 남부권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순서는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의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 설명과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법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만형 충북대학교 명
충북 음성 남신초등학교교 소프트테니스부가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남신초등학 소프트테니스부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대회 남초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충북 소프트테니스 중심 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개인전에서도 남신초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오재웅, 파신 선수가 공동 1위를, 이태진, 조성찬 선수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또 4학년
신협중앙회 신임 회장인 고영철 회장이 취임 첫 주 일정을 농촌·소형 회원조합 현장 방문으로 시작했다.고 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조합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농소조합 성장과 재무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고 회장은 지난 3일 취임과 동시에 충북 옥천 향수신협을 시작으로 청주 문의신협과 청원신협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4일에는 강원 태백의 한마음신협과 홍천신협, 원주세브란스신협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회장은 조합별 간담회를 통해 경영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소조합
충북도의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원마련에 제동이 걸렸다. 사업비 마련을 위한 지방채 발행 요구가 최근 정부로부터 반려되면서 원래 구상외의 방식으로 재원 마련에 나서야 하는 처지에 빠졌다.도는 지난주 행정안전부에 `예측할 수 없었던 긴급한 재정수요에 대한 경비의 충당'을 이유로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지방채 발행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2일 밝혔다.행안부는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예측이 가능했다”며 지방채 발행을 불허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멸 위기 지역을 살리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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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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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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