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기 위해 주요 시설물 1215건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8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하는 주소 체계다. 그동안 위치 설명이 모호했던 공공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사물주소가 부여된 대상은 옥외소화전, 어린이보호CCTV, 자동심장충격기, 보호수, 파크골프장, 무인민원발급기로 시민 생활 및 안전과 직결된 6종이다. 시는 이번 조치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과 경찰
도로 안전시설 전문 기업 다스코가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시가 상승을 이유로 기존 3465원에서 3502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조정가액 적용일은 2026년 9월 6일이다. 이번 조정은 별도의 이사회 결의 없이 사채 발행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발행 당시 행사가격이 최종 행사가격으로 확정됐다.조정 산출 내역에 따르면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는 3748.63원,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는 3908.77원, 최근일 가
의왕시는 9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9월 2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월암초등학교 신축 건설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합동 점검에는 민명희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과장을 비롯해 수원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떨어짐·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의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여부, 작업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실태 등을 확인했다.또한, 점검 이후에는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내 일터 안전하게, 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성동구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56개 사업, 총 219억 2,773만 4천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에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화장실 등 노후시설 개선, 학교 안전시설 보강, 급식·전기시설 정비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으로는 ▲경일고·경일중·경동초·성수중·서울방송고 등의 화장실 개선 ▲한대부고 드라이비트·샌드위치패널 해소 ▲경일고
의왕시는 9월‘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9월 2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월암초등학교 신축 건설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합동 점검에는 민명희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과장을 비롯해 수원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떨어짐·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의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여부, 작업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실태 등을 확인했다.또한, 점검 이후에는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내 일터 안전
포천시는 경기 5대 명산이자 한북정맥의 중심축인 운악산에 절벽과 암릉을 잇는 신규 산림 관광시설 '운악산 구름길' 조성 사업을 완공하고 7일 개방했다.포천시는 공식 개통에 앞서 지난 6일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마을주민 등과 함께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해발 800m 고지대에 조성된 출렁다리와 절벽 잔도 구간을 직접 방문·답사해 구조물의 물리적 안정성, 보행 안전시설, 난간·추락 방지 체계 등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확인했다.이번에 준공된 '운악산 구름길'은 기암괴석과
대전 서구의회가 서부경찰서가 주관한 ‘도솔산 등산로 범죄예방 현장간담회’에 참여해 취약 구간을 점검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도솔산 일대 취약 구간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등산로를 걸으며 현장을 점검했다. 최근 도솔산 등산로 일대에서 범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치안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 등산로 안전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관계기관 간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한국철도공사가 철도 화물 운송의 주요 거점인 중앙선 도담역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지난 17일 충북 단양군 도담역을 방문해 철도 차량 입환 작업 과정과 안전시설 운영 현황 등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도담역은 국내 시멘트 철도 운송에서 높은 비중을 담당하는 물류 거점으로, 코레일 전체 철도 화물 운송에서도 상당한 물량을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다.이번 현장 점검은 대규모 화물을 취급하는 철도 물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작업자의 안
도로 안전시설 전문 기업 다스코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등 2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다스코는 2026년 9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18일이다.안건 결과를 보면, 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8.5%, 의결권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9.5%, 반대·기권 등 비율 0.5%로 가결됐다.2호 안건인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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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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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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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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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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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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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퀘스트,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회계 ERP 개발업체 아이퀘스트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37만2439주이며, 취득결정일은 2026년 9월 29일로 기재됐다.취득예정주식 수는 취득예정금액을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28일 종가 2685원으로 나눈 값으로, 향후 주가 변동 등에 따라 실제 취득수량과 취득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됐다. 취득예상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26년 12월 29일까지이며, 실제 취득 기간은 더 짧아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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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택시·경찰과 손잡고 '시민 참여형 교통환경개선' 본격화
고양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교통 불편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와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생활 교통환경 개선'에 나섰다.고양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택시 운수종사자와 고양시 주차교통과, 교통정책과 및 도로관리 부서 관계자,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심의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퇴근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환경개선 타운홀 미팅'을 열어 시민 참여형 교통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 9기 교통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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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론, 11월 11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
줄자 전문 업체 코메론이 2026년 11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29일 공시했다.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11일 오전 10시 부산시 사하구 장평로73에서 열리는 것으로 기재됐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0월 16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9월 29일로 명시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불참한 사외이사는 없었다. 감사는 불참한 것으로 보고됐다.회의 목적사항으로는 제1호 의안인 이사의 보수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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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증시 거래시간 확대 속도...거래소, 내년 말 '12시간 거래' 구축
한국거래소가 이달 애프터마켓 개설에 이어 2027년 말까지 프리마켓과 정규시장, 애프터마켓을 잇는 단일보드 체계를 구축하고 하루 12시간 거래 체제로 확대한다.진동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는 29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에서 애프터마켓 운영 현황과 향후 거래시간 연장 계획을 공개했다.거래소는 지난 14일부터 정규시장 종료 이후인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거래 대상은 코스피·코스닥 상장 주식이며 상장지수펀드와 상장지수증권은 초기 시장 안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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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전국체전 대비 도로표지판 정비 추진
서귀포시는 29일 사업비 약 3억 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 도로변의 노후·훼손 도로표지판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도로표지판 정비를 통해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