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경북지역 산악 안전사고 구조 건수는 총 2,779건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926건 수준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다. 2025년에는 사망 15명, 부상 141명 등 총 15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16일 오전 9시 4분쯤 전남 광양시 율촌산단 내 한 선박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중량물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로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해당업체에서는 크레인으로 선박 부품을 옮기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동두천시가 지난 25일 지역 내 도로와 산책로 일대에서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견 배변 수거 및 안전조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두천시 동물복지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반려견 배변 미수거로 인한 환경오염과 시민 불편을 줄이고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물복지팀 직원들은 시민 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어제 울주군 소재의 건설현장에서 관내 건설업 안전관리자 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동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관내 산업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5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12대 핵심 안전수칙’
영천경찰서는 오는 4월 2일부터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개정 법 시행에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집중 홍보하고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정된 도로교통법 제45조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하는 행위를 보다 명확히 금지하고, 위반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의료용 처방약이라 하더라도 운전능력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예비군 병력 수송업체와 수임군부대를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는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동원훈련 예비군 집단수송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충남병무청은 수송업체와 수임군부대에 병력수송 간 차량정비, 운전자 안전수칙 교육 등 안전한 집단수송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수송업체 및 부대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로 동원예비군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임재하 대전충남병무청장은 “향후 수송업체 및 수임군부대와 정기적
충북 옥천경찰서는 지난 10일 옥천읍 장야초등학교에서 옥천경찰서, 옥천교육청, 옥천군청,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회 등과 합동으로 안전한 어린이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에는 30여명이 참가해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및 무단횡단 금지, `서다.보다, 걷다 보행 3원칙‘ 등이 새겨진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동기 서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옥천 권혁두기자 58aro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동해안 연안 위험구역에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연안안전지킴이’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지리적 특성과 환경을 잘 아는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안내 및 안전정보 제공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구조지원 등 해양경찰의 연안 안전관리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동해안에서는 지난 5년간 총 175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87개소 위험
대전고용노동청이 10일까지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을 운영, 취약현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한다. 마성균 대전고용노동청장은 세종시 전동면 고속국도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마 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약화로 인한 붕괴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사전 점검 등 핵심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위험 제거 중심으로 현장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고용노동청은 안전보건공단, 안전관리자 협의체 등과 협업해 ‘해빙기 핵심안전수칙’에 대한 현장 불시점검
속초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해상에 강풍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 유입으로 인해 3월 2일부터,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위험예보 주의보로 속초해경은 파출소와 경비함정에서 사고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및 연안 취약해역 안전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관내 지자체 업무 협조를 통해 전광판과 방송장치를 활용한 이안류, 연안 사고예방 안전수칙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한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해역에 강풍 및 높은 너울성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갯바위, 방파제, 테트라포트 등 해안가 접근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관세 빗장 풀린 미국산 만다린 "서울 시장에 나왔다"
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에 나오면서 제주 감귤과 경쟁이 현실화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과일가게. 소쿠리에 담긴 만다린 1㎏을 1만원에 팔고 있었다.업주는 “인근 하마로마트에서 제주산 한라봉을 세일하면서 5000원을 할인한 1만원에 팔고 있다”며 “오렌지와 감귤의 중간 식감에 달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미쿡 꿀귤’ ‘당도 보장’을 게시한 이유를 밝혔다.신맛이 적은 만다린의 당도는 12~13브릭스로, 고품질 노지 밀감과 당도가 비슷하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마트와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녀에서 술탄의 궁정까지…세상이 가두지 못한 여자 메리 피셔
5시간전
제도권이 박해할 때 이교도가 예의를 갖춘 아이러니 때는 1651년, 영국 요크셔의 작은 마을 셀비. 스물여덟 살짜리 하녀 한 명이 주인집 거실 한편에 쭈그려 앉아 낯선 남자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1217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4명...21억씩 배당
28일 이뤄진 제121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4명이 나오면서 1인당 21억7973만8018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8, 10, 15, 20, 29, 31'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41'.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983만5946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44명으로 152만950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3563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4만220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엠블럼 공개
지난 25일 국가유산청은 2026년 부산에서 개최될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엠블럼을 공개했다. 시공간을 초월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5시간전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논산 딸기 축제’ 인산인해
28일 전국 최대 딸기 생산지인 논산에서 딸기 축제가 열리고 있다. 딸기 축제 현장에서는 400여 가지 안전성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