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3일 산단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수출기업의 제품별 탄소배출량에 대한 산정 등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산업단지 MRV 플랫...
경북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 분쟁을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구미상의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9일 구미상의에서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요 수출국 진입과정에서 알아야 할 지
관세청은 대미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미국이 최근 품목관세 대상으로 발표한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 무인항공시스템 및 부품에 대한 한-미 품목번호 연계표를 9월 16일 관세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관세청 FTA포털의 ‘미국 관세정책 대응지원’ 게시판이다.우리나라에서 생산한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은 12월 4일부터 15%의 관세가 부과되며, 폴리실리콘과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의 미국 수입신고가격이 미국이 정한 최저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효식품과 간편식품을 앞세워 북미 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다. 사전 컨설팅과 제품 검증을 거쳐 국내 수출기업 6개사 제품의 JFC 유통 채널 입점도 확정됐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달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Taste of Korea 2026’에 참가했다. 행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아시안 식품 유통망인 JFC 인터내셔널의 핵심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납품 상담회다.JFC 인터내셔널은 북미 전역의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오는 14일부터 '포스트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우체국물류지원단은 중소 수출기업의 국제화물 운송 편의성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포스트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포스트픽은 국제화물 운송이 필요한 중소 수출기업 요청을 받아 화물 출발지와 도착지, 중량, 부피 등 운송 정보를 토대로 시장 운임을 비교해 적합한 운송조건과 견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우체국 접수부터 통관대행, 국제운송, 현지배송까지 연계해 국제화물 운송 전 과정을 지원한
국내 농기자재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 49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국내 농기자재 수출기업 27개사로 구성된 ‘K-농기자재 시장개척단’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파견했다고 밝혔다.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 58개사와 1대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총 276건, 2141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49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도내 수출기업들이 인도네시아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리고, 아세안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힌다.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2026 자카르타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도내 우수 수출기업 6개 사의 참가를 지원한다.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동남아시아 경제의 핵심이자 거대 할랄시장으로 통하는 관문으로 꼽힌다. 한류 확산으로 케이-푸드와 케이-뷰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만큼, 제주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현지 소비자 수
제주상공회의소 제주FTA통상진흥센터는 17일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도내 수출기업 임직원 및 수출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FTA‧통상데스크’를 개최했다.‘찾아가는 FTA·통상데스크’는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통상 현안에 대한 설명회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분야별 1대1 상담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와 지역별 FTA통상진흥센터가 공동 주관해 기업의 통상 대응 역량
충남경제진흥원 충남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10일 금산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수출절차와 식품 수출 준비사항, 통관 유의사항 및 FTA 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산군과 충남경제진흥원이 추진하는 금산군 미국 소비촉진사업에 참가하는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최근 미국의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한·미 FTA 원산지 관리 및 원산지 검증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미국의 De Minimis 제도 변경에 따른 국제우편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수출기업의 반복적인 무역업무를 AI로 개선하기 위한 '2026 제주 수출기업 AI 에이전트 구축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성형 AI 교육을 넘어 시장조사, 잠재 바이어 발굴, 영문 이메일 및 수출서류 작성, 해외마케팅 등 반복업무를 진단하고 기업에 적합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실증형 프로젝트다.참여기업에는 최대 6주간 AI 에이전트 활용 교육, 기업별 1:1 컨설팅, 대학생 현장지원, 맞춤형 무역 AI 에이전트 구축 등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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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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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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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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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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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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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4곳 중 1곳 대피시설 미달··· 봉화·청송·의성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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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방위 대피시설의 평균 수용률이 27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작 지역별 수용률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한 시군구 5곳 가운데 3곳이 경북 지역인 것으로 확인됐다.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민방위 주민 대피시설 수용률이 100%에 못 미치는 곳은 55곳으로, 전체의 24%에 해당했다. 지자체 4곳 중 1곳꼴로 유사시 주민 전체를 수용할 시설을 확보하지 못한 셈이다.지역별 수용률을 보면 전남 신안군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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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메모리 가격 부담, 몇 분기 또는 그 이상 갈 수도"
퀄컴이 메모리 가격 상승 속에서 스냅드래곤 PC의 원가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찾고 있다. 에이전틱 AI를 PC에서 구동하려면 일정 용량 이상의 D램과 스토리지가 필요해 제조사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퀄컴은 D램 용량과 공급사 선택지를 늘리고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제조사의 대응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니틴 쿠마르 퀄컴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23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컴퓨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현재 업계 상황, 특히 D램과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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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초강세론 두고 갑론을박…분석가 "1000달러는 무리"
XRP의 장기 컵앤핸들 패턴을 근거로 한 750~1000달러 목표가는 차트 구조와 맞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차트 분석가 차트너드는 장기 구조에서 측정 가능한 목표 구간을 8.47달러, 13.70달러, 27.31달러로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같은 컵앤핸들 패턴을 보더라도 목표가를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느냐다. 차트너드는 자신이 사용한 피보나치 확장 기준으로는 750~1000달러 수준의 XRP 목표가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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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지사가 정의한 '소통'…경청과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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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정 안팎으로 소통 보폭을 대폭 넓히고 있다. 직원들과의 대화를 강화하는 한편 언론과 온라인, 지역 현장으로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우 지사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소통방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책 제언, 고충·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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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화담숲에 식물 1만본 심은 '생물종다양성정원' 조성
LG유플러스가 LG상록재단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에 우리나라 자생·특산식물을 모은 '생물종다양성정원'을 조성했다.LG유플러스는 화담숲 내 약 1600㎡ 규모 공간에 우리나라 고유 식물 34종을 포함한 자생·특산식물 약 120종, 1만본을 식재했다고 27일 밝혔다.정원에는 제비동자꽃과 흑산도비비추, 금강초롱꽃, 섬백리향, 섬꼬리풀, 울릉국화, 한라개승마 등이 심어졌다. 별도 전시 공간을 만드는 대신 기존 지형과 배경숲을 활용해 관람객이 화담숲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다양한 자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