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대미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미국이 최근 품목관세 대상으로 발표한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 무인항공시스템 및 부품에 대한 한-미 품목번호 연계표를 9월 16일 관세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관세청 FTA포털의 ‘미국 관세정책 대응지원’ 게시판이다.우리나라에서 생산한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은 12월 4일부터 15%의 관세가 부과되며, 폴리실리콘과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의 미국 수입신고가격이 미국이 정한 최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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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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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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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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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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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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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대학생·고교생 초청…제약·바이오 진로 탐색 돕는다
유한양행이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초청해 제약산업 현장을 소개하고 관련 직무와 진로를 살펴볼 수 있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유한양행은 지난 11일 서울 본사와 윌로우하우스에서 동덕여자대학교 경영학과 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대학생 프로그램에는 동덕여대 경영학과 학생 약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유한양행의 주요 사업과 마케팅 업무에 대한 실무진의 설명을 들으며 제약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을 살펴봤다.기업 역사와 창업자의 발자취를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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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사려니숲길 노후 안내 간판 정비 완료
서귀포시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탐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제주를 대표하는 숲길인 사려니숲길의 노후 안내간판을 새롭게 정비했다.서귀포시는 사려니숲길 남조로 입구 진입로에 설치되어 있던 노후 목재 안내간판 2개를 교체하고, 간판 하부에 탐방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소규모 쉼터를 함께 조성했다.기존 안내간판은 장기간 야외에 노출되면서 목재가 부식되고 글씨가 퇴색되는 등 시설물이 노후화돼 안내 기능과 경관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총 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정비공사를 추진했다.새롭게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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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폐지 후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급감... 통신요금은 늘어
지난해 7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폐지 이후 소득 하위 가구의 단말기 구입 지출은 크게 줄었지만 통신 서비스 이용료는 소폭 늘어난 걸로 나타났다.AI 시대 통신 요금 체계 개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16일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소득 하위 1분위 가구당 평균 통신비는 5만3736원으로 집계됐다.단통법 폐지 직전인 지난해 2분기 5만8385원보다 8.0%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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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 판 커진다…보령·오가논 공동 영업
보령과 한국오가논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의 국내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지난달 유통 분야에서 협력에 들어간 데 이어 이번에는 영업과 마케팅까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보령과 한국오가논은 아토젯의 국내 공동 영업·마케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관련 활동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보령은 지난 8월 1일부터 한국오가논의 아토젯 국내 유통을 맡아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동 영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아토젯은 에제티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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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별영향평가 전국 최다… 285개 과제 살폈다
제주도는 16일 지난해 법령·계획·사업 285개 과제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과제를 평가했다고 밝혔다.개선계획을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