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회사내부 호재를 사전에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IR컨설팅업체 대표, 상장사 최대주주 및 임직원, 제약회사 직원 등이 당국의 조사로 철퇴를 맞았다.5일 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내부 정보 관련 조사 및 조치 내용을 최근 심의·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2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한 ‘농업전망 2026’에서 축산업 생산액이 2025년에는 크게 증가했지만, 올해에는 감소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 관련기사 10면 가격 상승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이던 축산업이 올해부터는 생산량 감소와 가격 조정 영향으로 하락 국면에 들어설
여신전문금융채권 금리 상승이 이어지자 카드사들은 연초부터 채권 발행을 확대하며 선제적인 자금 확보와 조달 구조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27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AA+ 등급 3년물 여전채 금리는 3.50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
진주시와 경상국립대, 공인중개사협회, 주민 등이 대학가 인근 월세 안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진주시는 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대학 캠퍼스 인근 월세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대학가 원룸의 월세 상승에 따른 학부모·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금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주경찰서가 지역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강·절도 범죄 예방에 선제적으로 나섰다.성주경찰서 서장 김대정은 최근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귀금속 가격이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금은방 대상 범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고, 관내 귀금속 취급업소를 중심으로 특별예방활동
경주시 택시 요금이 다음 달 1일부터 인상된다. 운송 원가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라지만, 지갑이 얇아진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이에 경주시가 “요금이 오르는 만큼 서비스도 반드시 올라야 한다”며 택시업계에 강력한 자구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개
밸브 전문 기업 화성밸브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화성밸브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14억4868만4458원으로, 2024년 912억6394만4666원 대비 10.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5억3997만5026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79억6349만108원에서 적자전환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8억1166만7444원으로, 전년 당기순이익 71억299만4731원에서 적자전환했다.회사 측은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임상시험 수탁 기업 드림씨아이에스는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84억7674만5073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드림씨아이에스의 2025년 매출액은680억6853만9363원, 영업이익은63억3645만2847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16%, 영업이익은25.2% 증가했다.회사는 영업 활동 강화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수익성 개선·운영 효율화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 피투자기업 가치 상승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도 설명했다.재무현황을
아주IB투자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8억8613만1746원으로 전년 대비 41.7%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07억4879만3857원으로 전년 대비 22.6%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83억1826만4516원으로 전년 83억1860만2631원과 비교해 변동이 크지 않았다. 회사는 피투자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평가 및 처분이익 증가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산업용 내화물 생산 기업 한국내화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억7612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67.7%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66억2676만1000원 당기순손실로 적자전환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063억4117만5000원으로 전년 4160억838만8000원 대비 2.3% 줄었다. 회사는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과 연결회사 잡손실 증가를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재무현황에서 자산총계는 2774억7100만2000원, 부채총계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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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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