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중앙집행위원 16명이 지난 6.3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안을 고수하며 대선 방침을 정하지 않은 양경수 위원장을 향해 "민주노조의 대원칙을 훼손했음을 명...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첫 장관 인선에 "내각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같다"고 부정 평가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11개 부...
민주건설노조 강원건설기계지부 영동지회 전상국 회장과 임원들은 24일, 속초시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재명 정부의 첫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지명되면서 노동계 전체가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재명 정부 첫 고용노동부 장관에 23일
이재명 정부의 첫 개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두고, 광주교사노동조합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24일 논평을 통해 "노동자...
창립 30주년 이래 처음으로 선거 방침을 결정하지 않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를 향해 전·현직 간부들이 잇달아 비판 성명을 내고 있다. 이들은 "노동자의 이름으로 노동자...
창원·진주시 소재 경상국립대병원 업무지원직 노동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한 지 4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차별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며 눈물로 호소했다.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조 경상대병원지부가 공개한 경상대병원 업무지원직 1호봉의 2025년 4월 급여명세서를 보면, 월급은 211만
"창원 경상대병원은 업무지원직 처우 개선하라"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상국립대병원지부는 24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획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경상대병원 노조는 ...
김해시체육회와 생활체육지도자 노동조합이 잠정 합의한 2025년 임금 교섭안을 김해시가 무시하고 생활체육지도자 근속수당을 동결해 논란이다.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은 10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해시에 단체교섭 방해 행위를 중단하고 노사 잠정 합의를 존중하라고 촉구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직장 내 괴롭힘’에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전국정보경제노조연맹인 ‘다같이유니온’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인천사서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곪아가고 있다”라며 “괴롭힘 가해자를 엄중히 징계하라”라고 밝혔다. 다같이유니온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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