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20만 도민 삶을 새롭게 바꿔 나아갈 도정으로의 탈바꿈을 위해 민선9기 설계도 작성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담대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현안을 재점검하고, 도민·미래와 통하며 충남을 사람과 자본, 문화와 기회가 모이는 대한민국의 새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정 방향을 재설정한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11일 내포신도시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위원 위촉식 및 현판식을 개최하고, 통하는 위원회 활동 시작을 안팎에 밝혔다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7일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상반기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할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폭력 예방 전략과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강의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에 등록된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김명관 센터장은 “4대 폭력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과 사회 전체의 인권 감수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개선을 통해
전시 부스 임차 및 장치비 지원·현지 전문 통역 배치·글로벌 바이어 1:1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 등 지원고성균 이사장 “광저우 엑스포, K-승강기 수출 핵심 장 만든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26 중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한국관’을 운영, 국내 우수 승강기 중소기업 5개사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전폭 지원에 나섰다.승강기안전공단은 중국 광저우에서 20일 개막, 23일까지 진행되는 ‘2026 중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
제주에서 풍력발전으로 만든 전기가 곧바로 수소 생산시설에 공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에너지공사와 행원 풍력발전에서 생산된 전기를 오는 6월부터 행원 그린수소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PPA 계약은 풍력 발전기와 수소 생산시설을 계약 단위에서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수소 생산시설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국내 첫 사례이다.PPA는 전력 생산자와 소비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행
최근 샐러드와 쌈채소 등 생식채소 소비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는 ‘가깝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장점 덕분에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그러나 생식채소는 가열하지 않고 바로 섭취되는 특성상 생산 단계에서의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5년간 6~8월에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 건수는 연간 평균 98건으로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이 주요 원인균으로 분석됐다. 특히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은 생식채소류와 육류
분노가 잦아들지 않는다. 오가며 쉴 새 없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정보 과잉의 과부하에 걸려 분노한다. 인스타그램이며 페이스북의 화려한 그들과 평범한 나를 비교하며 온갖 분노가 솟아난다. 초스피드 시대에 막히는 교통, 지연된 서비스는 분노 조절을 어렵게 만든다. 신자유주의 경쟁 시스템은 조그마한 불공정도 견디기 힘들게 하며 관용 대신 분노를 앞장세운다. 분노로 들끓는 이 마음에 고요해질 시간이 없다. “분노 없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겠는가// 분노 말고는/ 가진 게 없다면/ 또 어떻게 세상을 바꾸겠는가/ 벗이여”아수
충남도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안전하고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는 특히 데이트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까지 통합적으로 다루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직장 내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2차 피해 방지 등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
태안군의 청년농업인들이 수경재배 방식으로 지역 농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재 태안군에서 수경재배를 운영하는 청년농업인은 총 7명으로, 유럽상추·딸기·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며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수경재배는 토양 없이 물과 영양액으로 작물을 키우는 방식으로, 기후 변화나 병충해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해 청년농업인들이 주목하는 새로운 농업 방식이다. 이 가운데 상옥리에 위치한 스타팜스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황보윤 대표가
엔씨의 PC MMORPG ‘아이온’이 대규모 개편을 내세운 ‘AION REMAKE’를 선보이고 신서버 ‘데바’를 연다. 자동사냥 도입과 전 클래스 개편, 전투·제작 시스템 변화가 동시에 적용되는 업데이트다. 이용자는 20일 오후 7시부터 새로운 서버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20일 ㈜엔씨는 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체제 아래 ‘아이온 리메이크’를 론칭하고 같은 날 오후 7시 신서버 ‘데바’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이온을 다시 만든다’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에는 자동사냥 시스템이 적용된 신규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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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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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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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 "20% 온누리 상품권 증정"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거둔 성과를 국민과 나누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8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전국 1000여 개 매장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삼성전자가 고객에게 제공한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직영 매장 뿐 아니라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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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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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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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게시글 올린 30대 벌금 1000만원
온라인상에서 마약을 투약하자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린 3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 채팅 앱에서 필로폰을 지칭하는 은어가 담긴 닉네임으로 2차례에 걸쳐 투약할 사람을 찾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같은 해 5월에도 이 닉네임을 이용한 게시글을 올렸는데. 투약을 유인하는 내용은 담기지 않았지만 이 역시 혐의에는 포함됐다.박 부장판사는 “누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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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부인과 의사 절반 이상은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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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산부인과 의사의 절반 이상은 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10년 내 제주에서 분만 의료를 제공할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12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제주지역 전체 분만 건수의 약 28%를 담당해온 서해산부인과에서는 지난 27년간 2만명이 넘는 신생아 출생했다. 하지만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 폐원을 앞두고 있다.김경민 서해산부인과 원장은 “현재 도내 산부인과 의사 절반 이상이 60대다. 향후 10년이 지나면 제주에 분만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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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 전세시장 아수라장... 정부, 낙관론 되풀이"
국민의힘은 13일 서울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급등하고 있으며 전세 시장이 무너지고 있지만 정부가 낙관론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질타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에 서면 논평을 전했으며 "서울 전세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위기의 경고음을 외면한 채 현실과 동떨어진 낙관론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민은 집을 구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데 대통령은 '정상화 과정'이라며 사실상 강 건너 불구경하듯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부동산원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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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 개막…“자연과 공감하는 생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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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가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선흘곶동백동산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동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동백동산의 생명력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개막식은 13일 오전 동백동산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난타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선흘 푸른올림 브라스밴드의 축하 연주와 함께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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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 식용 종식 앞두고 사육농가 전‧폐업 지원
청주시는 2027년 2월부터 개 식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식용 목적의 개 사육농가 조기 폐업 유도를 위한 전‧폐업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 식용 종식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축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운영 신고한 식용 목적 개 사육농가 35개소다. 현재까지 29개 농가가 사육을 종료해 폐업률 83%를 달성했다. 이 중 16개 농가는 시설 철거까지 완료했으며 시는 남은 6개 농가를 대상으로 조기 폐업을 독려하고 있다.전‧폐업 지원은 사육 두수와 폐업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