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차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총 21개 사업, 총사업비 4,804억 원 규모의 사업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난 2025년 1월 제정된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에 따라 정부가 추진하는 첫 번째 국가계획이다. 정부는 전국 43개 국토외곽 먼섬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38개 사업에 1조 942억 원(국비 8,486
대구시가 4207억 원 규모의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다.18일 사업추진위원회 개최에 이어 9월 중 총괄협약 체결과 사업단장 공모를 시작한다.‘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207억 원(국비 2286억 원, 지
충남 아산시가 반도체 후공정 분야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인공지능 반도체 시대를 선도할 첨단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충남을 비롯해 경남, 대전, 전북 등 4개 지역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했다. 충남은 ‘천안·아산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2030년까지 민간에서 37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추진되며, 정부도 연구개발과 기반 구축, 인
재정사업 재구조화로 세출 구조조정 예고 지방소비세 세율 인상·지방교육세 세목 전환·법인세 5% 광역지방정부 재원 활용 등 세제 개편 추진 최근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경기도가 오는 2030년까지 1조 원 이상의 신규 세원을 발굴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8만8000호를 공급하고 이 가운데 91만7000호를 수도권에 배치한다. 정부 발표 기준으로는 각각 119만호, 92만호다.●건설임대 35만호, 매입임대 31만3000호, 전세임대 23만호, 공공지원민간임대 5만2000호, 공공분양 24만3000호를 공급하며 보편형 공공임대 19만3000호도 추진한다.●장기공공임대 재고는 2024년 193만1000호에서 2030년 250만호 이상으로 확대하고, 전체 주택 대비 비중을 8.4%에서 1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
중부뉴스통신 = 군포시가 저연차 신규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 기회 제공을 위해 특별휴가인 ‘새내기 도약 휴가’를 신설했다.군포시는 최근 ‘군포시 지방공무원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7차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 부가 오는 2030년까지 방송영상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창작자 산업을 매출 30조 원 규모로 육성한다. 제작사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제작 지원을 늘리고 토종 OTT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유튜브·짧은 영상 등 콘텐츠 창작자 산업도 처음으로 방송영상산업 진흥계획에 포함해 본격 육성한다.특히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진흥 중장기 계
국토교통부가 지방에 30곳, 수도권 35곳 등 2030년까지 전국에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 65곳을 구축한다. 또한 전국 주요 20개 고속·광역 철도역의 환승거리·시간을 30% 이상 단축시켜 환승 편의성을 높인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향후 5년간 중장기 발전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교통수단 간의 연결을 넘어, AI와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환승체계를
정부가 2030년까지 공공분양과 임대를 합쳐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한다. 이 중 주택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77%인 92만호를 배정해 주거 안정을 돕는다.국토교통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이번 주거안정플랜은 양질의 공적주택 공급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의 질 개선을 달성해 주거 사다리를 보완하고 전월세 시장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5년짜리 계획이다. 2017년 11월 문재인 정부가 처음 발표한 '주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민선9기 생명안전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추미애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명안전 100·10·1’을 통해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자수 28.2명을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며, 도와 시군 및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생명안전망의 방향과 실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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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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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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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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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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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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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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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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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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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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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가득 한가위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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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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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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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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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