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2일 열린 제32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정책을 둘러싼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는 TK신공항 사업 추진과 군위군 토지 규제, 도시철도 4호선 차량시스템, 대형 재난 추모공간과 기록물 관리 문제가 잇따
대구교통공사가 최근 발생한 도시철도 3호선 운행 중단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들어갔다.10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 전기관리팀을 포함해 한국전기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 경북대 교수, 전차선로 시공전문가 등 9명은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전문가들은 10일∼11일 이틀간 사고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신임 사장이 별도 취임식 없이 도시철도 첫차 안전 점검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한 신임 사장은 운영 최우선 가치로 ‘시민 안전’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꼽았다.20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한 신임 사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18일 도시철도 3호선 차량기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도시철도 4호선의 운행 방식을 비롯한 지역 교통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특히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방식과 차량 형식을 두고는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에 대한 견해가 공유됐는데, 한 내정자는 운영기관의 관점에서 여러 노선에 서로 다른 차량
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도시철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서남선과 강북횡단선 등 주요 도시철도 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이재식 의원은 특히 양천구의 재개발·재건축으로 현재 약 2만5천 세대 규모가 향후 5만 세대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급격히 증가하는 인구와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양천구는
부산교통공사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산역 수유실을 리모델링하고 2호선 사상역에는 건강기부계단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해 9월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발굴해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첫 사업으로 지난 12월 2호선 전동차 객실 내 교통약자 배려 안내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에는 도시철도 공간을 활용해 저출생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범위를 넓혔다.1호선 연산역 수유실은 수유 공간과 영유아 놀이방을 분리하고 노후된 천장과 벽
부산교통공사가 글로벌 지식재산권과 도시철도 인프라를 결합한 콘텐츠 마케팅과 지역업체 상생형 굿즈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한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는 지역 균형발전과 공공서비스 혁신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상생·협력 ▲ESG 경영 ▲AI·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2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공사는 글로벌 IP '포켓몬'과 도시철도 인프라를 연
민선 9기 김상욱 시장 취임 후 공사 중 교통 혼잡과 운영 적자 우려로 사업 전면 재검토가 선언돼 논란을 빚은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사업과 관련해, 트램 구축으로 얻을 정시성·도시 브랜드·수소산업 육성 효과가 일시적 비용보다 크므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신복교차로 구간에 3814억원을 투입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는 친환경 수소전기트램 사업이다. 지난 2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김태규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울산시민 대토론회-울산트램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토목·궤도시설물 점검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AI 기반 자율 점검로봇 개발사업이 주요 기능 개발을 마치고 현장 시험을 진행 중이다.공사는 지난 9월 17일「도시철도 궤도시스템 관리의 혁신을 선도할 AI 기반 자율 점검로봇 개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재까지의 개발 성과와 향후 활용 및 고도화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3월부터 ㈜에이투마인드와 성과공유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기존 인력 중심의 시설물 점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에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비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는 이미 확보한 국비와 시비 등을 활용하면 내년에 최대 800억원가량을 집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사업 중단과 재검토 과정이 국비 확보에도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올해 초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비로 내년도 국비 150억원을 정부에 요청했지만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는 시가 앞서 확보한 국비 가운데 아직 집행하지 않은 예산이 360억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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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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