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가 9일 충북혁신도시 에너지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대학원 수소안전융합학과 석·박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정부와 지자체, 한국가스안전공사, KOGAS-Tech, 코하이젠 등 공공기관과 수소 관련 기업 재직자로 구성된 2025학년도 석사과정 학생 20명과  2026학년도 석·박사 신입생 20명, 교수진 및 수소 전문기업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특강은 한국기계연구원 최병일 박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홍철 수소안전기술원장이 강연을 맡아 액화수소 제조
디자인과 음식문화 조안준 이사장은 17일 제주대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2명의 학생에게 각 300만원씩 ‘학소 장학금’으로 지원되며, 400만원은 식품영양학과 지원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학소’는 조안준 이사장의 시할아버지이며 독립운동가였던 故 황학소 선생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황학소 선생은 1919년 2월 28일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해주경찰서에 체포돼 해주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 1920년 5월 풀려났다. 1921년 7월에 해
전국 4년제 대학 3곳 중 2곳이 올해 등록금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역도 청주권을 비롯해 대다수 대학이 전년보다 등록금을 인상했다.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현황 조사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이 결과에 따르면 충북의 경우 청주대가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학부 등록금을 2.8% 인상하기로 했다.청주대는 2010년부터 14년간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했다. 하지만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각각 5.1%씩 인상한 바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2주전
행복한 ‘제 1회 국제 저어새의 날’을 기다리며새 보는 것을 즐기기 시작한 1998년부터 지금까지 경험한 다양한 종류의 새들과의 첫 만남이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는다. 저어새와의 만남 역시 그렇다. 육지에서 아주 먼 외딴 무인도에서 번식하는 종으로 번식이 끝나면 육지와 가까운 갯벌로 오는데, 전 세계적으로 숫자가 1천 마리도 안되서 만나기가 어려운 새. 초보 탐조인이었던 필자에게 저어새는 그저 희귀하다고 알려진, 또한 만나고 싶다고 만날 수 없는 새일 뿐이었다.저어새에 대해 잊을 수 없는 첫 기억은 2005년 대학원 석사
올 초 박사과정 논문 학기를 맞은 한 대학원 선생님이 연구 주제를 들고 왔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10년 넘게 재직한 그 분은 사회정서학습 이론으로 논문을 쓰고 싶다고 했다. 요즘 교육에서 자주 들리는 말이었지만 내내 마음에 들어오지 않더니, 지도하는 박사과정생의 입을 통해 듣고 보니 자꾸 눈이 가고 마음이 갔다. 논문 주제를 함께 검토하며 관련 연구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고, 어느 순간 그 주제는 학생의 연구 문제가 아니라 내게도 중요한 질문이 되어 있었다.학교는 오랫동안 지식을 배우는 곳으로 이해되어 왔다.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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