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가 2일 열린 제32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정책을 둘러싼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는 TK신공항 사업 추진과 군위군 토지 규제, 도시철도 4호선 차량시스템, 대형 재난 추모공간과 기록물 관리 문제가 잇따
기획행정위, 중앙119구조본부 방문…20년 운용 헬기 교체 현장 의견 청취문화복지위, 72억 투입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점검…맞춤 치료·시설 관리 당부 대구시의회가 소방과 어린이 재활의료 현장을 잇따라 찾아 대응체계와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대구시의
김주범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장은 예산을 우선으로 집행해야 할 분야로 ‘민생’을 꼽았다. 재정 여건이 열악해진 대구시의 현 상황을 고려했을 때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특히 필요한 곳에 예산이 투입되도록 불필요하거나 주요
각 지자체가 2차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의 유치 전략이 한층 더 정교하고 치밀해지면서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특히,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유치 희망기관을 방문하는가 하면, 각 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그리고 1차 이전기관과의 시너지 효과 등을 구체
대구광역시는 9월 15일 경북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청년 DRAFT’ 첫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업과 직무경험, 지역기업, 신산업 일자리 등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청년 DRAFT’는 DAEGU와 DRAFT를 결합한 대구시의 청년 현장 소통 프로
최완식 대구시의원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추진되는 상황에서 대구시의 선제적인 대응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최 시의원은 8일 논평을 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대구의 공공기관 전략이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며 “
지난해 대구 전체 출생아 6명 중 1명은 대구시의 난임 지원 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일 정도로 난임 지원사업의 효과가 갈수록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특·광역시 최초로 오는 30일부터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을 전면 폐지키로 했다.특히, 2024년부터 시술 종류에
의성군은 9월 5일 비안만세센터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의성군수와 지역 도의원, 군의원, 이주지역대책위원회 관계자, 이전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신공항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들은 사업의 장기화와 기약 없는 보상 일정에 대한 답답함과 사업주체인 대구시의 소극적인 대응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정부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 설립을 추진하면서 통합 본사 입지를 둘러싼 울산시와 대구시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울산시는 에너지 산업과 공공기관의 집적화를, 대구시는 가스공사의 조직 규모와 전국 공급망 통제 기능을 앞세우며 각각 통합 본사의 적지임을 주장하고 있다. 대구시는 6일 입장문을 내고 석유공사와 가스공사의 통합은 가스공사를 중심으로 추진돼야 하며 통합 공사 본사도 대구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일 신민식 경제부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본사는 울산에 설치돼야 한다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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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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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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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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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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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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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메디컬K뷰티과 학생들이 추석을 앞두고 전공에서 익힌 뷰티 전문기술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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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싸이트, 11월 6일 임시주주총회 개최 결의…정관 변경·이사 선임 안건 상정
OEM·ODM 니트 제조 업체 씨싸이트가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결의하고 정관 변경 및 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씨싸이트는 2026년 11월 6일 오전 9시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25 덕명빌딩 17층 르호봇 프라임 삼성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8일이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10월 13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는 총 4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의안은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의안은 사내이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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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텍, 정기주총서 재무제표·정관변경·이사 선임 가결…이사 보수한도는 부결
농기계 제조사 아세아텍이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제4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재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4개 안건을 가결하고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은 부결된 사실을 28일 공시했다.이번 주총은 2026년 9월 28일 개최됐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이다.안건 심의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8.4%,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78.1%로 가결됐다. 제2호 안건인 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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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엔 정성원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15만2159주 감소…소유 지분율 0.01%p 상승
태양광 기자재 기업 에스디엔의 정성원 대표이사가 소유한 에스디엔 주식 수량이 15만2159주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8월 31일 주식 수는 16만9065주, 지분율은 0.2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8일 주식 수는 1만6906주, 지분율은 0.2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5만2159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5일 보통주가 15만2159주 감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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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알비, 전북지방조달청과 86억원 규모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계약 체결
모듈러 건축 전문 기업 엔알비가 전북지방조달청과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제작·설치 구매 계약을 86억1000만원에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남면에 소재한 소방교육대 생활관으로, 전북지방조달청이 공고한 구매 건이다. 엔알비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모듈러 공법으로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생활관 제품을 현장에 운송·설치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이행하게 된다. 공급방식은 자체생산이며, 계약금액 86억1000만원은 부가가치세 제외 금액이다.계약 상대방인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