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주요국과의 접점을 넓히며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각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함께한 첫 다자 정상회의다. 경제와 산업, 에너지, 인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정 회장은 한-우즈베키스
삼성전자서비스가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에서 처음으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함께 인정받았다. 기존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이어 개인정보 보호 영역까지 인증 범위를 넓히며 고객 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15일 삼성전자서비스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P'를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 제도다.ISMS-P 인증을 받으려면 기업의 보안 관리체계와 관련 시스템 전
LG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와의 협력 범위를 넓히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냉각과 전력 공급을 중심으로 계열사 역량을 묶고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AI 전환까지 사업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22일 LG에 따르면,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있는 MS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양사는 AI
국가철도공단이 해외 주요 철도 발주처와 협력망을 넓히며 K-철도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철도공단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해 8개국 9개 기관과 철도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 밝혔다.GICC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인프라 협력 행사로, 해외 주요 발주처의 장·차관과 CEO 등 고위급 인사들이 국내 기관·기업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가정용 고효율 가전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 아우르는 에너지 절감 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주거 공간의 난방 전기화와 대형 산업시설의 공조, 스마트 빌딩 에너지 관리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며 에너지 솔루션 경쟁력을 강조하는 모습이다.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약 270㎡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주거용 히트펌프와 AI 데이터센터용 공조, 고효율 가전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
현대차그룹이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손잡고 아프리카 지역 미래 성장 사업 발굴에 나선다. 청정에너지 전환부터 모빌리티, 교통 인프라, 전기차 밸류체인까지 협력 분야를 넓히며 중장기 파트너십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9일 현대차그룹은 전날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에서 AfDB와 ‘아프리카의 산업화와 교통 인프라 구축, 청정에너지 전환 등 바람직한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케빈 치카 우라마 AfDB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AfDB는 아프리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업이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사를 넘어섰다. 바이오 중심으로 출발했던 기술특례상장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로봇, 우주·방산 등 첨단산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코스닥의 주요 상장 경로로 자리잡았다.한국거래소는 4일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스카이랩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2005년 기술특례상장 제도 도입 이후 누적 상장기업이 300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랩스의 공모가는 1만원이다.기술특례상장은 기술력은 있지만 현재 재무실적만으로 일반 상장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혁신기업에 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에서 민간 자원외교에 나섰다. 철강 원료를 넘어 리튬과 에너지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을 결합한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 위원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200여명이 자리했다.1979년 출범한 한-호 경협위는 양국 경제협
전기안전공사가 민원 접수 플랫폼까지 개인정보보호 인증 범위를 넓히며 대국민 디지털 서비스의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대표 누리집의 기존 인증도 유지하면서 주요 온라인 서비스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였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민원 접수 플랫폼 ‘전기안전여기로’가 개인정보보호 인증인 ‘ePRIVACY PLUS’를 신규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표 누리집도 지난해 취득한 인증에 대한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기존 인증을 유지했다.ePRIVACY PLUS는 개인정보 생애주기 관리체계와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는 오는 11월까지 ‘온앤오프데이 시즌 3 ‘수확’을 운영한다. 이번 시즌3 ‘수확’은 ‘구조’와 ‘수익성’을 주제로 취미나 좋아하는 일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를 사업으로 키우고 판로를 넓히며, 자신만의 수익 구조와 운영체계를 만들어온 강연자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다각도로 들여다본다. 강연은 총 3회로 구성된다. 이달 30일 오후 7시에는 라이프스타일 소품점 ‘티히’ 고수정 대표의 ‘내 것을 키워내는 법 : 기회와 시행착오 사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마련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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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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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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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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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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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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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국립공원 152만명 몰려…2018년 이후 최다, 경주국립공원 최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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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연휴 전국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152만 2,716명에 달해 201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립공원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가운데 경주국립공원 방문객이 20만 9,326명으로 가장 많았다. 명절 연휴 특성상 탐방객이 특정 구간에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25일 공개했다. 자료에는 2025년 추석 명절기간 전국 국립공원 방문객 현황과 함께, 최근 설·추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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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학생 느는데··· 경북 특수교사 법정 기준보다 234명 부족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매해 늘어나는 가운데 경북 지역의 특수교사가 법령상 배치 기준보다 200여 명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4600명 넘게 모자라 정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27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토대로 올해 전국 유치원 및 초·중등 특수교사 배정 정원이 1만8046명이라고 밝혔다. 현행 ‘장애인 등에 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4명당 교사 1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어 배치 기준에 미달하는 특수교사 규모는 전국적으로 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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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 팔로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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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는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이를 기념하여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 팔로우 이벤트’를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개설한 공사 공식 인스타그램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공사의 주요 사업과 시설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참여조건을 충족한 참가자 가운데 온라인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만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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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복지, 삶을 잇다] 오산시, 아이의 성장 빈틈없이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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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 아동복지는 아이의 일상을 돌보는 데서 시작해 위기 이후의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진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생활권 안의 돌봄시설을 연결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는 야간·휴일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에게는 상담과 치료, 생활 보호와 사후관리가 뒤따른다.취약계층 아동에게도 한 가지 지원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학습, 정서, 가족관계를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한다. 보호가 끝난 뒤에는 아이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준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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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때려 잡을 대상' 국민에게서 찾지 마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관련 방침과 관련해 "더 이상 '때려잡을 대상'을 국민 가운데서 찾지 마십시오"라는 입장을 밝혔다.오 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이 이제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그는 "문제는 투기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국민의 복잡한 삶을 하나의 잣대로 재단하고 근 원칙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잠재적 투기꾼처럼 의심하는 정책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각자에게는 저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