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업이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사를 넘어섰다. 바이오 중심으로 출발했던 기술특례상장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로봇, 우주·방산 등 첨단산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코스닥의 주요 상장 경로로 자리잡았다.한국거래소는 4일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스카이랩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2005년 기술특례상장 제도 도입 이후 누적 상장기업이 300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랩스의 공모가는 1만원이다.기술특례상장은 기술력은 있지만 현재 재무실적만으로 일반 상장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혁신기업에 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군, '2026 증평 청년 성장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충북 증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과 생활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증평 청년 성장 페스타'가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4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주상공회의소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34플러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내일을 준비하는 가장 특별한 3일'을 슬로건으로 증평군 및 인근 지역 18세∼39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 취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4시간전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23 지분 ‘3%룰’ 적용…영풍·MBK “의결권 제한해야”
3시간전
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피23파트너스가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에 ‘합산 3%룰’이 적용된다.최윤범 사내이사 측과 고려아연이 관련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해당 지분이 합산 3%룰 적용 대상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감사위원 선임 과정에서 의결권 제한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4일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제기한 고려아연 임시주총 관련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법원은 최윤범 사내이사 측의 자본시장법상 5% 대량보유상황보고 위반 여부와 관련해 현 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LX공간정보아카데미, 8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선정
4시간전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공간정보 전문인력 양성 성과를 인정받아 8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토정보교육원 산하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2026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베스트 오브 챔프 시상식’에서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다.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인재 양성 정책과 연계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유통, 김제 ‘반태콩’ 상품화 나선다ⵈ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5시간전
코레일유통이 철도역 유통망을 활용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자원 상품화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어제 행정안전부, 김제시와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역과 기업 협업사업을 총괄하고 코레일유통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 홍보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