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이 반려견 코코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8일 이주승은 SNS에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전했다.이주승은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하며 "그동안 많이 사랑받아왔는데, 꽃분이
고려아연은 9일 "영풍·MBK파트너스측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체 직원 일부를 자본시장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서울종로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고려아연 관계자는 "영풍·MBK 측이 고용한 업체 직원들로 인해 주주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는 주주들의
'알박기'라는 말은 원래 부동산 개발 현장에서 나온 은유다. 개발 예정지 한가운데 작은 땅을 끝까지 지키며 버틴다. 개발자는 결국 더 큰 돈을 주고 그 땅을 사야 한다. 당사자는 미래 큰 수익을 노린 행위지만 바라보는 눈총은 고울 수 없다.정치에서 '알박기 인사'라는 표현이 쓰이기 시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정규리그 역전 우승을 향한 마지막 총력전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잔여 2경기에서 최대한의 승점을 확보해 선두 탈환의 가능성을 끝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V리그 #여자배구 #강성형 #양효진 #역전우승 #수원실내체육관현대건설은 지난 8일 수원실내체육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선거사무소 ‘승리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원로와 각계 인사, 지지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포항에 뼈를 묻겠다. 이것이 저 박승호의 마지막 소명이며, 포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원의 신속하고 끈질긴 CCTV관제로 현장에서 음주운전자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경산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5시경 사동 일대에서 노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된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전OO 관제원이 포착 후 음주 운전이 우려된다고 판단하여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기초학력을 ‘학습인권’으로 규정하고 밀착형 지원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초학력은 학생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라며 “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학습부진의 원인을 정서적 불안, 난독증, 경계선 지능 등 복합요인으로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일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며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4월의 한자성어로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는 뜻의 ‘정본청원’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윤 교육감은 “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