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가 추석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외국인 유학생 세계음식문화축제’를 열었다.이번 축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교직원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축제에는 네팔,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 태국, 한국 등 8개국이 참여했다.각국 유학생들은 직접 음식 부스를 운영하며 고국의 대표 음식을 선보이고 방문객들에게 음식에 담긴 문화와 전통을 소개했다.몽골 부스에서는 전통 밀크티인 우유차와 고기만두인 부즈, 튀김만두인 호쇼르를 선보였
더존비즈온이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와 디지털 전환 및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더존비즈온은 22일 키르기즈 국가투자처와 ‘디지털 전환·디지털 경제 발전 양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렸으며 라브샨베크 사비로프 키르기즈 국가투자처장과 지용구 더존비즈온 공동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전환 분야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기업 활동의 디지털화 및 기업과
경북 청도군은 19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청년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청도군 청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며, 청년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하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청년 표창, 청도 시그니처 메뉴 요리대회 시상, 경품추첨, 청년놀이한마당, 청년예술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청년놀이한마당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게임
건설공제조합이 해외 발주처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국내 건설사의 해외 인프라 수주를 뒷받침할 보증지원 강화에 나섰다.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 2026’에 참가해 해외 발주처 및 관계기관과 교류하고 조합원의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보증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오늘 밝혔다.GICC는 해외 주요 발주기관과 국내 기업을 연결해 인프라 분야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제행사다.올해 행사에는 세계은행, 유럽부흥개
충남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국 바둑 동호인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보령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와 보령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엄승용 보령시장, 보령시의회 의장, 충남바둑협회장, 보령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바둑기사인 최정 사범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대회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높였다. 최정 사범은 참가자들과 바둑을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며 바둑의 매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는 센터에 등록된 캄보디아팀 소모임 회원들과 함께지난 13일 서산 부춘산 옥녀봉 일원에서 산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행에는 센터 직원과 캄보디아어 상담원,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근로자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이번 산행은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함께하는 소모임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의 산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춘산을 함께 걸으며 옥녀봉을 오르는 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산행을 독려하며 즐
이기순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지난 4일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인 ‘다봄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장군면 봉안2리를 찾아 참석자를 격려했다. 사회서비스원은 이날 장군면 봉안2리에서 ‘다봄 프로젝트’의 5대 서비스 중 하나인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참가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여명은 음악 치료를 받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활기를 되찾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심리정서 지원사업은 음악·미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충남 계룡시는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소소마루’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2023년 9월 16일 개소한 이후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상시 개방 공간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마련해 왔다.계룡시 서금암로 17 은혜로빌딩 5층에 위치한 ‘소소마루’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테니스장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경상북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시·군부로 나눠 연령별 복식경기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코트 위에서 열띤 승부를 펼치는 한편, 경기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냈다.특히 개최지 영주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예술인과 지역 예술인이 한글을 매개로 교류하고 창작하는 ‘2027 세종한글비엔날레 사전 워크숍 – 귀로 본 것, 눈으로 들은 것’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워크숍은 다양한 문화권의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동창작 워크숍을 통해 세종시 예술인과 해외 예술인이 한글 문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협업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워크숍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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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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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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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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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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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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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개선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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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에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 지원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26일 부평구와 부평구의회에 따르면 제277회 부평구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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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AI 인프라 투자가 향후 8년간 10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K2 경제'를 언급하며 반응했다. 다만 머스크는 투자 규모가 과도한지 여부를 직접 평가하지는 않았다.25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투자자 앤드루 첸이 공유한 미국 AI 인프라 투자 차트를 인용해 "지구 경제는 K2 경제 규모의 1조분의 1에도 못 미친다"라고 엑스에 썼다. 여기서 K2는 카르다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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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경기지역서 흉기 사건 잇따라
추석 연휴 흉기를 휘둘러 사람을 숨지게 하거나 다치게 한 사건이 잇따랐다.26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안산시 상록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딸 A씨가 존속살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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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이면 도박꾼?…"도박 경험 청소년 절반, 초등학생 때 도박 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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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을 경험한 청소년의 절반 가까이가 초등학생 때 도박을 처음 접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한국도박문제예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