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 속에서도 벼 조기재배를 통해 올해 첫 진옥벼 수확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10일 창녕읍 하리 일원에서 박기수 농가가 재배한 진옥벼 0.3ha를 수확했다고 밝혔다.벼 조기재배는 햅쌀 시장을 선점하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한편 창녕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7개 농가가 71ha 규모로 조생종인 진옥벼를 재배해 일반재배보다 수확 시기를 앞당겼다.특히 6월 이후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가의 적극적인 물 관리와 생육 관리로 첫 수확을 무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관리하는 금빛가람전망대 앞 지석천 데크 산책길이 부실한 관리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본지 기자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산책로 주변에는 갈대와 억새, 각종 잡초가 사람 키에 가까울 정도로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 데크 산책로 사이에 자란 풀이 보행 공간까지 침범하면서 시민들이 걷는 데 불편을 겪을 뿐 아니라 주변 상황을 확인하기도 어려운 모습이다.더욱 심각한 것은 데크의 관리 상태다. 데크 곳곳은 오랜 기간 사용한 흔적과 함께 심하게 부식되고 갈라져 있었으며, 일부 구간은 데크에서
㈜BS한양은 2026년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589억원, 영업이익 973억원, 당기순이익 655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2.5% 늘었다. 저수익 현장 비중을 축소하고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간 결과, 원가율 개선과 함께 건설 본업의 수익 체력이 강화됐다.◆ 선별 수주·원가 관리로 건설부문 수익성 개선BS한양은 세밀한 사업성 분석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를 선별적으로 수주하는 기조를 상반기에도 이어갔다. 원자재 가격 급등기에 수주했던 원가
암호화폐 업계 핵심 수익원이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토큰화 펀드, 미 국채 이자, 재무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업계 사업 모델은 전통 금융, 특히 은행업과 비슷한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블랙록은 미국 '지니어스법'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준비금 운용에 활용할 수 있는 토큰화 머니마켓 상품 2종을 내놨다.하나는 기존 미 국채 유동성 전략 지분을 이더리움에서 토큰화한 상품이다. 승인된 투자자는 온체인에서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고, 기초 자산은 현금과
사이냅소프트는 배재대학교와 통합 AI 플랫폼 ‘아이넥스’의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대학 입학전형, 학사제도 등 반복 문의에 효율적 안내가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사이냅 아이넥스는 복잡한 설정 없이 자동화된 지식 관리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AI 플랫폼이다. 고가의 GPU나 서버 인프라를 직접 구축할 필요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업로드한 문서 수집부터 검색증강생성 구성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최신 정보 유지가 가능하다.배재대는 방대한 학사 규정과 연구
광주본부세관은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입주 업체 전체에 대해 광주세관이 수출입 통관업무를 관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8월 28일 관세청 직제 개정에 따라 함평군에 소재한 빛그린 국가산단의 관할이 목포세관에서 광주세관으로 조정됐다.행정구역상 광산구와 함평군에 걸쳐 조성된 빛그린 국가산단의 관할이 광주세관과 목포세관으로 나뉘어져 있어 그동안 입주업체들은 수출입 통관에 불편함을 겪어 왔다.금호타이어의 경우 광주·곡성공장은 광주세관이 함평공장은 원거리에 있는 목포세관이 관할하고 있어 행정 이원화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
울산 울주군이 전시 병무업무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포상은 전시 병무업무 담당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전국 지자체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주군은 전시 병무업무 교육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직무 전문성과 교육 이수율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부산울산지방병무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정부합동감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제·개정 추진과 현장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10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아이돌봄노조 및 노인생활지원사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가정방문 돌봄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조 측은 현장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촉구했다. 아이돌봄노조는 연 3만원 수준인 비현실적인 건강관리비의 현실화와 한부모가정 대상 돌봄 서비스 시간 확대를 요구했다. 노인생활지원사노조 역시 앱 기반 관리로 인한 휴
춘천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두 가지 현안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방세 체납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세정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한 촘촘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시는 단순한 징수 중심 행정을 넘어 시민의 경제 상황을 살피는 ‘따뜻한 세정’과 빈틈없는 폭염 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춘천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성실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시는 현장
신축아파트 입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것은 챙겨야 할 시공 품목이 많고, 업체마다 따로 연락해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는 점이다.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입주 시공 통합 플랫폼 입주고수가 예비 입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입주고수는 신축아파트 입주 준비 원스톱 해결 이사부터 입주청소, 줄눈, 탄성, 새집증후군까지 담당 매니저 1:1 관리로 편의성 높였다.입주고수는 신축아파트 입주에 필요한 시공 품목을 모두 취급한다. 여러 업체에 개별적으로 연락하지 않아도 입주고수 한 곳을 통해 필요한 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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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까지 돌풍.천둥.번개 동반 전국 대부분 비...2차(가을)장마 언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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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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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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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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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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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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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시한폭탄' 대형 통나무…동해해경, 신속 인양으로 사고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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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가 선박 안전을 위협하던 대형 해상장애물을 신속하게 발견·인양하며 해상 사고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9시께 입항 중이던 어선 A호로부터 “대진항 동방 약 3.7㎞ 해상에 장애물이 떠 있어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즉시 P-72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P-72정은 인근 해상을 정밀하게 수색한 끝에 대형 통나무를 발견하고, 다른 선박과의 충돌 등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곧바로 인양·수거 작업에 나섰다.해상에 떠다니는 대형 통나무는 선박의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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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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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중 FC U15, 영덕 추계대회서 4년만에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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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성중 FC U15가 올해 춘계대회에서의 4강 아쉬움을 털어내고 영덕 추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학성중은 지난 27일 경북 영덕군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영덕 추계 중등 U14 유스컵 축구대회’에서 백호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학성중은 지난해 춘계대회에 이어 올해 춘계대회에서도 4강에 진출했지만 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번 추계대회에서는 앞선 성적을 넘어 결승 진출을 목표로 다시 영덕을 찾았다. 이번 대회에는 청룡그룹 36팀, 백호그룹 36팀 등 총 72팀이 참가했다. 학성중은 예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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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북구스쿼시연맹 ‘U-스쿼시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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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북구스쿼시연맹은 30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 U-스쿼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산시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 시·구·군체육회 회원단체 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공모사업을 통한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참가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대회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입문 1년 미만의 ‘스린이부’, 1년 이상 경력의 ‘S3부’, 미래의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유소년부’ 등 3개 부문에 80여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이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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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울산웨일즈서 KBO 복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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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는 최지만이 오는 9월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리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최지만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5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을 기록한 뒤 올해 한국으로 돌아와 울산웨일즈 유니폼을 입었다. 2009년 미국 무대에 진출한 뒤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이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거쳤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