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이 충북도청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하이배러 공장 화재 당시 신속한 대응과 소방활동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경북 김천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1분쯤 김천시 봉산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다음 날 오전 1시 53분쯤 완진했다. 이 불로 샌드위치패널 구조 건물 86㎡ 가운데 25㎡가 타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937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보은소방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16일 관내 중점 관리대상인 ㈜우진플라임 공장을 방문해 현장지도를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공장 관계자 간담회 및 현황 청취,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과 담당 부서 위치 및 진입상 장애요인 확인 등이 진행됐다. 보은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 발생 시 연소가 급격히 진행돼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장 자체적인 소방시설 점검과 예방 순찰 등 자율 관리체계 정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보은 권혁두기
김포경찰서는 김포시 대곶면 소재 한 공장 기숙사에서 미얀마 국적 30대 A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A씨 발견 시각은 전날인 13일 오전 8시 17분쯤이다.당시 기숙사 1인실 침대에 누워 있던 A씨는 온몸에 청색증과 사후강직 현상이 나타나는 등 사망 징후가
이천시가 올해부터 공장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공장 설립 및 운영 초기 단계에서 입지 적정성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부지 매입 전 입지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공장 설립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각종 수도권 규제 속에서도 이천시를 찾아 새롭게 둥지를 트는 기업들이 증가함에도 공장의 입지 가능 여부 판단을 위해 관련 부서에 일일이 전화하거나 직
에너지 솔루션 기업 루모라와 태양광 모듈 제조사 신성이엔지가 대기업 협력사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공장 지붕 태양광 보급을 통해 공급망 차원의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전략이다.루모라 주식회사와 신성이엔지는 지난달 26일 ‘대기업 협력사 RE100 달성을 위한 자가소비형 공장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탄소중립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기업 협력사인 중소·중견 기업들이 RE100 이행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낮추기
이천시가 올해부터 공장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공장 설립 및 운영 초기 단계에서 입지 적정성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부지 매입 전 입지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공장 설립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각종 수도권 규제 속에서도 이천시를 찾아 새롭게 둥지를 트는 기업들이 증가함에도 공장의 입지 가능 여부 판단을 위해 관련 부서에 일일이 전화하거나 직접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사망자 14명을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수사관 등 60여 명을 투입해 사고가 발생한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대표이사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고 기업 측의 안전관리 소홀 여부를 입증할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끊겼던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4명이다.2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0시 20분경부터 공장 3층 헬스장에서 시신을 잇따라 발견했다. 남은 실종자 4명도 모두 건물 내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붕괴 위험이 커 안전진단 이후 중장비를 투입해 수색할 계획이다. 2026, 3, 21/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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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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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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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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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현 도의원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고 3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는 당의 품위를 훼손하는 경우 등을 징계 사유로 규정하고 있다.앞서 현 의원은 지난달 31일 제주시 노형동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순찰차 조회를 통해 무면허 소유 차량임이 확인됐고, 이후 검문 과정에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현 의원은 적발 직후 차량 운전자가 자신이 아니라 일행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진술이 사실일 경우, 단순 무면허 운전을 넘어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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