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의 중심을 주거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에 두겠다는 방향을 제시하며 국민과 함께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책을 결정하기보다 국민 의견을 토대로 공급과 금융, 세제 전반을 폭넓게 논의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겠다는 것으로,
한국전력이 에너지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 한전은 사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규제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에너지 혁신기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규제혁신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한전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국민 안전을 위해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운영해 왔지만, 에너지 대전
국토부 1차관·LH 본부장 만나 산단·삼봉2지구 추진 건의 노후거점 산단 공모 선정 요청…LH "현장 점검"·국토부 "지원 검토" 전북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배후 주거 공급과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사업을 서둘러야 한다는 요구가 정부에 전달됐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은 28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설계 기업 브로드컴과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인공지능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분야애서 협력한다.삼성전자는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
석유관리원이 군 유류의 안정적 공급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국방부와 각 군, 유류 전문기관이 참여한 합동 회의에서 군 유류 품질관리 표준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국가안보 지원 기반을 다졌다.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23일 공군군수사령부에서 열린 '2026년 민·관·군 합동 유류관계관 회의'에 참석해 군 유류 품질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국방부를 비롯해 각 군 본부, 정유사, 대한송유관공사 등 유류 전문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충남 홍성의료원은 4일 의료원 회의실에서 충남친환경농업협회, 홍동농협과 함께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공공급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친환경농업협회장과 홍동농협 조합장, 홍성의료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과 공공의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공급식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충남친환경농업협회
한화큐셀이 미국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설계·조달·시공을 맡으며 북미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태양광 모듈 공급과 일부 자산 매각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개발부터 시공, 사업화에 이르는 통합 역량도 입증했다.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미국 애리조나주 라 파즈 카운티에서 추진되는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프로젝트의 EPC를 수행하고, 이 가운데 일부 태양광 발전 자산의 매각을 최근 완료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조합원 권익 향상을 넘어 원자력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한 역할 확대를 제시했다.특히 '한국원자력공사' 설립을 중장기 비전으로 제안하며 세계 청정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은 지난 6일 경북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 창립 제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한수원노조는 2001년 창립 이후 조합원의 노동조건과 권익 보호는 물론 원자력·수력·양수발전 현장의 안정적 전력 공급과
충남도가 국내 마른김의 안정적인 보관·공급과 중부권 김산업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 물류거점 구축에 나선다.  도는 홍성군 소재 김 가공업체인 ㈜광천김이 해양수산부 주관 ‘중부권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홍성군 서부면 궁리 일원에 연면적 8179㎡, 2층 규모의 다구획 마른김 냉동·물류형 소비지분산물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연간 1000톤 규모의 마른김 전략비축을 기본으로 운영되며, 생산 집중기에는 일정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국민토론회를 주재한다. 정부는 사전에 접수한 3500여건의 제안을 토대로 주택 공급과 금융 규제, 세제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무주택 실수요자의 대출 여건과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1주택자 보유세 등이 토론 의제에 포함될 예정이다.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 동안 진행된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학계와 언론계, 시민단체, 건설·금융업계, 공인중개사,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 관계자가 참석한다. 참석 인원은 모두 140명이다. 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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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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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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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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