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 숨은 생태자원과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둘러보는 가을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24일 수성구청에 따르면 오는 11월 1일까지 주말마다 ‘수성생태관광투어’ 가을 편이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내관지와 대덕지, 팔현생태공원 등 수성구 곳곳의 생태자원에 지역 체험 콘
경상북도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와 김천시 일원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각국 대사관에서 경제·통상 업무를 담당하는 상무관을 초청해 경북의 핵심 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해외기업과 지역 간 투자협력 채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미국, 유럽연합,
성남시는 지역의 특색을 갖춘 행사 공간을 발굴해 회의·기업행사·문화행사 등 마이스 장소로 육성하기 위한 '성남 유니크베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유니크베뉴는 호텔이나 전문회의시설과 달리 지역의 문화·역사·자연·산업 등 고유한 특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행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시는 △대광사 △새마을운동중앙연구원 △새소리 물소리 △성남아트센터 △성음아트센터 △오픈스페이스 블록스 △코리아디자인센터 △레이드 △킨스타워 △성남종합운동장 △신구대학교 식물원 △율동공
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천섬과 상주국제승마장 일원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수상보트·승마체험·피크닉장 등 상주만의 체험형 열린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사계절 꽃이 피어나는 경천섬은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벗 삼아 여유와 쉼,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상주의 대표 관광지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지 곳곳의 단절된 이동 동선을 연결하고, 무장애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
양산시는 11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양산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귀뚜라미 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이루어졌다. 양산시는 학교로부터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23명 등 총 5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학생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1985년 설립한 이후 41년 간 7만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전국 곳곳의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과 공군부대, 경찰서, 전통시장 등을 찾아 이웃과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금천구의회는 ▲볕바라기 공동생활가정 ▲혜명메이빌 ▲다인직업재활센터 ▲공군부대 ▲금천경찰서 112 치안종합상황실 ▲은행나무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먼저 의원들은 볕바라기 공동생활가정과 혜명메이빌, 다인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나눴다. 또한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돌보고 자립을 지원하는 종사
한신공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신孝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한신공영은 한신孝봉사단이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임직원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한신孝봉사단은 국립서울현충원 47번 묘역을 찾아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고 묘역 주변의 잡초를 제거했다. 묘역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호국영
서울 강북구는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에 지역 내 웰니스 명소 6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은 서울 곳곳의 우수한 힐링·명상, 의료·한방, 푸드·뷰티,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서울을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총 217곳이 접수됐으며, 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00곳이 선정됐다.강북구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화계사 템플스테이와 북서울꿈의숲에 이어 올해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안토,
인천시 영종구 영종1동 자율방범대는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상가 지역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환경정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활동에는 대원 19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이날 영종1동 일대를 걸으며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단순히 정해진 구역을 청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골목길과 상가 주변, 아파트 인근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도심 속 인문 거점시설인 동구인문학당이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맞아 오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달여간 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 공간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젝트인 파빌리온은 한국과 세계 미술기관 간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지난 2018년 시작됐으며, 해외 문화예술기관이 광주 곳곳의 공간과 연계해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파빌리온은 광주 전역 28개 공간에서 27개 국가·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동구인문학당은 일본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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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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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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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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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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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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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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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새집보다 헌집'…노후 아파트 상승폭, 신축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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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파트 중 2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신축 아파트를 웃돌았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연령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를 보면 지난달 서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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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권시장에서 무슨 일이?…美 국채 금리 급등에 암호화폐 압박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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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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