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당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당리동 통우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당리동 통우회는 평소에도 지역주민과 행정복지센터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함께하는 클린하우스,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행복마을 나눔곳간, 희망2026나눔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강순옥 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을 살피는 것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번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사업비 5백만 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2개소에 클린하우스를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한 학교는 ▲동홍초 ▲보성초로 지난해 12월 사전 수요조사 실시 후 현장 확인 및 협의를 통해 교내 설치 장소 등을 확정,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금년 1월 중 사업에 착수하여 2월 13일에 사업을 완료했다.이 사업은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등으로 철거‧보관중인 클린하우스를 단순 폐기처리하지 않고 수리‧수선 및 도색 후 학교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교육 현장인 학교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천함으로써 어릴 때부터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 중 상당수는 제대로만 분리배출하면 다시 ‘자원’이 될 수 있다. 잠깐의 불편을 감수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선별과 처리 부담이 줄고, 무단투기나 악취 같은 생활 속 불편도 크게 줄어든다. 결국 우리 동네가 더 안전하고 쾌적해질 수 있다.이런 실천을 돕기 위해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재활용도움센터는 “이건 어떻게 버리지?”, “이건 플라스틱인가?”처럼 분리배출 과정에서 떠오르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안내 창구다.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해 불필요한 고민을 덜고, 배출이 깔끔해질수록 재활용률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500만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2곳에 클린하우스를 신규로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2015년부터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클린하우스를 무상 보급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26개교에 무상으로 보급했다. 이는 서귀포시 지역 초중고등학교 70개소의 37%에 이른다.이번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한 학교는 동홍초와 보성초다. 이들 학교는 지난해 12월 사전 수요조사 실시 후 현장 확인 및 협의를 통해 교내 설치 장소 등을 확정했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올해 1월 중 사업을
깨끗한 동네 환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주거공간과 상권지역, 관광 관문이며 물류 유통까지 함께 어우러진 제주국제부두가 위치한 원도심 건입동은 특히 생활환경 관리에 세심한 접근이 필요한 지역입니다.건입동은 노인인구가 많은 대표지역이고 구제주의 대표 상권지역으로 항만과 관광 동선이 맞닿아 있어 많은 이해관계 속에서 다양한 쓰레기 배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에 건입동은 클린하우스 운영을 행정과 주민이 함께 책임지는 ‘1통장 1클린하우스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1통장 1클린하우스 전담제’는 통장 한 분이 클린하
2월 10일 춘천시의회 제347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관련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문화복지위원회, 환경 관리·관광 경쟁력 강화 주문제4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문화환경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보고를 받고 환경 관리 개선과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김지숙 위원장은 "클린하우스 신규 설치뿐 아니라 기존 시설과 분리수거함이 항상 청결하게 유지될 수 있는 관리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신성열 의원은 "호반 관광지 조성과 리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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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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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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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의 新 교육오디세이] 친구의 억대 연봉과 우울한 교사
언론사 현직 기자 시절, 미국 노스캐롤로라이나주에 가족과 함께 연수를 갔을 때의 일이다. 학교에서 아이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담스럽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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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성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제기 논란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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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 "포항 재도약 실행으로 증명"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이 20일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들어갔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밝혔다.그는 "지난 12년간 3선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라고 각오를 피력했다.박 예비후보는 '내 일 있는 포항, 내일(Tomor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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