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폐지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제주도내 클린하우스에서 종이류 등의 수거가 지연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서귀포시는 폐지와 유리병 등 재활용 자원의 신속한 수거를 위해 수집자 중심의 상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폐지 가격은 2024년 12월 kg당 80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1년 만인 2025년 12월에는 42원으로 약 46% 떨어졌다. 2026년 들어서는 1월과 2월은 43원으로 2024년 동월 평균 52.5원에서 약 18% 감소하면서 수집자의 수익 감소가 이어지고
서귀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귀포형 의류수거함’운영의 안정화와 재활용도움센터 내 폐의류 매각사업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세외수입 확충이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며 전국 자원순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2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부터 클린하우스 내 무분별하게 방치돼던 민간 의류수거함을 민간과의 협의를 통해 전면 철거하고 서귀포시만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과 불법 스티커 방지 기능을 갖춘 ‘서귀포형 의류수거함’을 설치·운영해 행정 주도의 공공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이를 통해 5개 대행업체와의 체계적인 관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황경남 예비후보는 "깨끗한 연동 환경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17일 밝혔다.황 예비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 상권이자 많은 주민들이 생활하는 지역이지만,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제기되는 민원 중 하나가 쓰레기 문제"라며 "골목 곳곳의 생활쓰레기와 클린하우스 주변 환경 문제, 상가 밀집 지역의 불법투기 등은 주민들의 일상에 불편을 주고 도시 환경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황 예비후보는 "단순한 청소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골목골목 깨끗한 연동’ 정책을 통해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연동은 공항과 맞닿아 있는 제주의 관문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제주의 대표 상권이지만,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어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골목골목 깨끗한 연동 실현을 위해 ▲청정 특별 관리지구 지정 및 거리 청결 지킴이 시범 운영 ▲데이터 기반 관리를 통한 클린하우스 운영 효율화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재활용도움센터 확
지난해 겨울,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던 밤에도 클린하우스에서 근무 중인 도우미의 모습을 본 한 시민이 제주시청 온라인 게시판에 개선을 촉구하는 글을 올려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다.이는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클린하우스 어르신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눈과 비를 피할 마땅한 공간이 없고, 추운 밤에는 도우미들이 재활용 수거함 사이에 몸을 웅크린 채 떨고 있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목격돼 왔다. 클린하우스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는 수거된 재활용품을 정리하고, 클린하우스를 찾는 시민들에게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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