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글로벌 대상으로 기술 및 AI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내 조직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를 출범시켰다고 15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엘리베이트는 학교, 커뮤니티 칼리지, 비영리 단체들과 협력해 사람과 조직이 AI를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마이크로소프트 필란트로피’와 비영리단체 지원을 담당해온 ‘테크포소셜임팩’ 역할을 계승·확장해 출범했으며
아이폰17e가 2026년 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을 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아이폰17e는 아이폰17의 A19 칩셋을 탑재해 성능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는 향후 애플 인텔리전스 업그레이드에서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디자인 측면에서는 기존 아이폰16e와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하며, 4800만화소 싱글 카메라와 페이스ID 노치가 그대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다이내믹 아일랜드 기능
사이버 보안 기업 싱크이 스위스 AI 보안 기업 인베리언트랩스를 인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4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인수로 싱크는 LLM 통합 및 자율 에이전트와 같은 AI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베리언트랩스는 스위스 연방공과대학에서 2024년 분사한 기업으로, 개발자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도구와 프레임워크를 개발해왔다. 툴 포이즈닝과
충남교육청은 충남전문상담교사협의회와 함께 오는 2학기 ‘2025 생명사랑 공동 상담주간 – 우리, 마음으로 닿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방학 중 자율적인 상담강화 비대면 연수를 7~8월에 총 4회 진행한다. 생명사랑 공동 상담주간은 2024년 충남전문상담교육연구회 소속 전문상담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상담주간 행사로, 2025년 2학기부터는 충남교육청과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운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와 지역의 미래 과학인재 성장 및 바이오산업 진흥에 공헌할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산업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의약품 개발 ▲GMP 기반 의약품 생산 ▲품질시험 등 제약산업 현장체험 및 전문인력 교육 등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케이메디허브는 의약생산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그린바이오산업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의약품 개발과 품질관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역량을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정요건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지정, △진료 가능한 수술ㆍ시술 등 AADRG 종류수 350개 이상을 모두 충족했다.‘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종합병원이 지역 내 대부분의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포괄적 진료 역량과 응급 등 필수의료 기능을 갖추고, 이를 지속 가능하게 유지 및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ㅅ귀포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자매결연지인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및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백구면을 방문하였다. 중앙동은 종로구 사직동과 2022년부터, 김제시 백구면과 2015년부터 자매결연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서로간의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교류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김제시 백구면과의 10주년을 맞아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박옥희 중앙동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 간의 교류를 보다 더 활성화하
충북 충주상공회의소는 23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특허청 및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종배 의원과 함께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식재산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충주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의 지원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앞서 지식재산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충주 옹달샘시장을 방문했다.간담회는 충주시 소재 80여개의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지식재산 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4층 교육실에서 중·고등학생 위탁아동 15명을 대상으로 2025. 가정위탁아동 체험활동지원사업 ‘배낭 메고 떠나는 우리들의 자립여행’ 사전모임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위탁아동들이 스스로 서울·경기 지역 여행계획을 수립하고 탐방활동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다양한 문화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일정도 포함돼 있으며, 본 일정은 오는 7월 30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dYdX가 텔레그램 기반 소셜 트레이딩 스타트업 ‘포켓 프로텍터’를 인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8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인수를 통해 dYdX는 사용자 참여와 직관적 거래 환경에 초점을 맞춘 소셜 트레이딩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2024년 설립된 포켓프로텍터는 이용자가 텔레그램 그룹 채팅 안에서 직접 디지털 자산을 사고팔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시 첫 해에만 누적 사용자 수 5만 명, 연간 환산 거래량 10억
경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의 여름, 경주에 놀러오세요!’라는 주제로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름 관광지를 소개하며 무더위를 이겨낼 특별한 힐링 여행을 제안한다.뜨거운 햇살 아래 일상의 컨디션이 흔들리기 쉬운 7월, 경주는 한적한 바닷가와 이색적인 풍경, 이야기가 깃든 골목길이 어우러진 여름 쉼표의 도시다.특히 감포와 양남 일대는 유니크한 등대들과 청량한 해풍, 경주 특유의 문화적 감성이 더해져 여행객에게 휴식과 여유를 동시에 선사한다.□척사항 방파제 등대감포항 북쪽 약 1.5km 지점에 위치한 ‘척사항 방파제’
많은 비에 경남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폭우는 1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17일 오후 4시 20분 기준 밀양·함안·창녕·산청·함양·합천·의령·하동·진주에 호우경보, 창원·거창·사천·고성·양산·김해에 호우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 통영·거제·남해에는 호우 예비특
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을 '하책 중의 하책'이라 비판한데 대해 17일 "적반하장" "참으로 무지몽매한 발상" 등의 거친 표현을 써가며 반박했다.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6일 민선8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 대해 "부동산 가격을 자극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통화량이 늘어나면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건 전 세계 공통의 현상"이라며 "그 점을 무시하고 이율배반적인 정책을 써선 안 된다"고 이재명 정부의 소비쿠폰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열린다. ‘K-명상의 중심도시’ 부산에서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이번 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현재 공식 누리집에서 관람객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불교신문과 재단법인 BBS부산불교방송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부산광역시, 금정총림 범어사, 영축총림 통도사, 쌍계사, 부산불교연합회, 조계종부산연합회가 후원하는 ‘부산국제불교박람회’
더존비즈온은 AI 기술 활용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해 AWS, 앤트로픽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국 맨해튼 재비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더존비즈온 김용우 회장, 지용구 부사장, AWS 슬라빅 디미트로비치 글로벌 AI/ML 테크 총괄, 앤트로픽 댄 로젠탈 글로벌 파트너십 부사장 등이 참석해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에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이번 성과는 더존비즈온이 일본을 위시한 해외 진출에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23일 대통령집무실을 세종으로 완전히 이전하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세종집무실 건설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강 청장은 이날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분 이전을 검토한 적이 있으나 지금은 완전 이전 시에도 문제가 없도록 세종집무실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집무실 부지 규모를 15만㎡로 기획하고 있는데, 외곽 유보지로 10만㎡를 더 추가해 모두 25만㎡를 확보하려 한다”며 “이는 현재 청와대 부지 규모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두 번 일하지 않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검찰 고위직 인사를 앞두고, 법무부가 검사장급 간부들에게 인사 대상임을 통보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이번 인사 대상에는 윤석열 정부 시절 중용됐던 특수·기획통 출신 검사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법무부는 최근 전국의 고등검사장과 지방검사장에게 개별적으로 인사 대상자임을 통지했다. 사실상 사의를 표명하라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조만간 대규모 ‘물갈이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인사 대상자에는 신자용 법무연수원장, 박세현 서울고검장, 송경호 부산고검장, 신봉수 대구고검장, 권순정 수원고검장, 황
보좌진 갑질 논란 등으로 인사청문 정국의 중심에 섰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 사퇴하면서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의 긴장이 한 고비를 넘겼다.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은 끝까지 결단을 유보해 왔지만, 강 후보자가 스스로 물러나면서 ‘결자해지’의 형식으로 인사 정국이 일단락됐다는 평가가 나온다.대통령실은 이날 “강 후보자가 오후 2시 30분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했고, 이를 곧바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은 별다른 언급 없이 이를 사실상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후보자는 약 한 시간
경북과 대구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이 송전망 부족으로 인해 계통에 연결되지 못한 채 대기하는 병목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활용되지 못하는 전력량은 원자력발전소 9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