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는 충북도교육청과 협력해 교육자료 ‘중학생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를 개발했다.이 자료는 올해 2학기부터 도내 중·고등학교에 보급한다.이번 자료는 지난해 보급한 초등학교용 디지털 리터러시 자료를 기반으로 중등 교육과정에 맞게 확장·개발됐다.집필진으로는 도교육청 소속 교사들 이외에도 한국교원대 컴퓨터교육과 학부생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중등 디지털 리터러시 자료는 △디지털 기기 접근 및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정보 및 자료 이용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활용 △디지털 의사소통과 협업 △디지털 문제해결 △
AI·SW 에듀테크 전문기업 구름은 최근 아세안 4개국 직업기술교육훈련 정책 담당자 및 훈련교사 22명이 구름스퀘어를 방문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디지털 실무인재 양성 사례를 현장에서 체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이 지원하는 OD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캄보디아·라오스·필리핀 공무원 출신으로 구성된 TVET 석사 과정생들이 한국 디지털 러닝의 혁신 모델을 체험했다.아세안 각국은 최근 디지털 전환 및 그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TVET 시스템 고도화에 공동의 노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울산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25일부터 8월14일까지 운영한 ‘자율운항 선박 AI·빅데이터 통합 실증 및 디지털 트윈 시각화 실습 프로젝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내 최초 ICT 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인 ‘울산태화호’를 실습 플랫폼으로 활용했다. 실선 환경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재현·분석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실제 조선해양 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신산업 생태계의 연결·협업을 위한 대규모 전시회를 연다. 시는 오는 11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ULSAN Neuron AI+ 2025’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WAVE 2025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Neuron’은 뇌 신경세포를 뜻하며, 단순한 AI 기술 전시를 넘어 울산의 주력산업과 신산업 전반에 AI를 융합해 ‘산업혁신과 AI 도시 구현’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회에
라바 페이먼츠가 AI 에이전트 중심 결제 플랫폼 개발을 위해 580만달러 규모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6일 보도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라바는 사용자가 한 번 크레딧 구매로 다양한 AI 모델과 툴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지갑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라바 지갑에 돈을 충전하면 GPT, 클로드 등 다양한 AI 서비스에서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지며,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거래를 수행할 수 있다.라바 페이먼츠는 "라바는 AI 웹을 구동하는 보이지 않는 레이어가 될
광고·마케팅·디지털 콘텐츠 등 크리에이티브 산업 전반의 최신 동향을 조망하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올해 심사위원단을 이끌 4인의 심사위원장을 공개했다.올해 18회를 맞은 MAD STARS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제작부터 실행까지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AI와 인간 창의력이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의 가능성을 조명한다.매년 세계 각국의 광고, 마케팅, 디지털, 미디어, 홍보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해 온
박순기 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이 제9대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임용됐다.김영환 충북지사는 28일 박 원장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충북 출신인 박 신임 원장은 청주 주성초, 세광중, 청주고를 거쳐 서울대 법대를 졸업, 제3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부에서 투자정책과장, 자원개발총괄과장 등을 지냈다.박 원장은 “29년간의 공직 경험으로 형성한 중앙정부와 지역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정부 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전략 산업의 AI·디지털 전환을 선도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기후변화로 자연재난 예측이 어려워지고 피해가 커지는 상황"이라며 "기존 대응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열쇠로서 AI를 주목할 때"라고 말했다. 배경훈 장관은 이날 강남구 도시관제센터를 찾아 지능형 CCTV 등을 활용한 도시 재난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및 산업계·연구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AI·디지털 기반의 자연재난 대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간담회에서 AI·디지털 기반 수해 예방 및 대응을 주
AI 모델 개발 기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우리나라 국가유산 기반의 한국적 콘텐츠 창작을 위한 멀티모달 AI 개발에 나선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민간클라우드 기반 AI·데이터레이크 활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 데이터를 집약·가공해 데이터 분석 및 혁신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범정부적 디지털 전환 사업이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민관 협력 컨소시엄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에 글로벌 클라우드와 국내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한 혁신 거점인 ‘EST×AWS AI 혁신협력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AI 혁신협력센터는 아마존웹서비스와 ㈜이스트소프트가 주관하고, 지역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인재양성 플랫폼으로, 제주형 디지털 대전환 전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아마존웹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기업으로 대기업과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과 협업하며 기업간거래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이스트소프트는 인공지능과 보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광초 전교 어린이회,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지난 27일 남광초등학교로부터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1학기에 진행된 아나바나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전교생과 교직원, 1~2학년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총 36만1천370원이 모금됐다.고희리 교장은 “작년은 물물 교환을 통해 자원을 순환하는 목표가 컸다면, 올해는 물품 판매를 통해 수익금이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아동 스스로가 기부처를 선택하고 고민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예은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결혼] 김문학 세무사(전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 장녀
▲ 일시 : 2025년 9월 6일 오전 11시 ▲ 장소 : 더파티움 안양 7층 라포레홀▲ 연락처 : 031-466-333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투명 플라스틱 컵 보상교환 사업' 합동 캠페인 실시!
5시간전
부산시 금정구 마을문제해결 제3권역단은 8월 27일 장전동 까치공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투명 플라스틱 컵 보상교환 사업'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마을문제해결 제3권역단은 장전1, 장전2, 금성동이 함께 운영하며, 이번 행사에는 단체원 등 50여 명이 모여 발대식 개최 및 합동 보상교환 캠페인을 벌였고, 주변 상가 및 길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사업 홍보를 진행하였다.투명 플라스틱 컵 보상교환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다만, 10월의 경우 둘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정부 첫 예산 720조 확정…국회 넘겨
5시간전
내년도 중앙정부 예산안이 총지출 720조원대 규모로 편성됐다. 정부의 첫 본예산으로, 올해보다 8% 이상 증가한 규모다. 전임 정부의 2~3%대 ‘긴축재정’에 마침표를 찍고 전면적인 ‘확장재정’으로 돌아선 것이다. 우리 경제가 구조적으로 동력을 잃고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성장을 견인하는 인공지능, 연구·개발 분야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배정했다. 정부는 지난 29일 이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규모의 2026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국회는 1일부터 열리는 2025년 정기국회 회기 중 상임위에 이어 예산결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남희 의원, '광명시민 정치아카데미'로 정치참여 높인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의 정치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된 ‘광명시민 정치아카데미 제1기 과정’이 30명의 수강생 전원 수료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는 30일,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정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참여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8월 한 달간 진행된 과정에는 △1주차 강의에 이소라 서울시의원과 조미수 前 광명시의회 의장이 참여했고, △2주차에는 국회의사당 견학이 진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 민간경호 지원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를 위해 올해부터 민간경호 지원을 시범 도입한다.경기도와 대응단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법률·의료 지원 외에도, 피해자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안심주거 지원과 경기도형 긴급안전지원을 운영 중이다. 현재 긴급안전지원에는 ▲이사비 지원 ▲자동차 번호 변경 ▲CCTV 설치 및 보안 물품 제공 등이 포함돼, 피해자가 가해자의 추적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장애인이거나 어린 자녀가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반구 체제 출범' 화성특례시, 시민 중심 생활행정 개편
5시간전
경기 화성특례시가 시민 중심의 생활행정 체제 개편으로 분주하다. 2026년 2월 1일부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일반구청 개청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5개 일반구 설치를 공식 승인받았다. 15년 간 노력이 결실을 맺은 화성시로서는 이번 승인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생활 중심 행정체계로의 대전환을 이끄는 행정역사의 이정표로 평가된다.화성지역 인구는 2010년 50만 명을 넘긴 뒤부터 수차례 일반구 설치에 도전했지만 정부의 '작은 정부' 정책과 책임읍면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