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한글사랑거리가 이틀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간 이색 공포 체험 거리로 꾸며진다. 세종특별자치시는 4일부터 5일까지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일원에서 ‘한글거리 공포소동’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솔동 한글거리상점가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돼 구성된 ‘한글거리상점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중기부와 시가 주최하고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가족과 어린이 방문객을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순천시는 오는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을 비롯해 드론·도심항공교통, 메디헬스 등 미래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전시회로,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해 7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시는 미래산업 관련 기업과 산업 관계자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순천도시첨단산업단지, 해룡산업단지 등의 입지 경쟁력과 산업
고흥군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일원에서 전국 청년농업인 2,0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4-H중앙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떠오르는 청년의 빛, 대한농업의 길을 밝히다’을 슬로건으로 전국 청년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스마트농업의 비전을 나누며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9월 3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종 4-H경진대회와
김건우 작가의 19번째 개인전 ‘2026: A DIGITAL ODYSSEY-심연의 방정식’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남구 옥동 갤러리한빛에서 열리고 있다. 평면 그래픽 15점, 컴퓨터 온라인 관람용 1대, 빔프로젝터 영상 1개 등 17점이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는 데이터, 알고리즘, 인공지능이라는 현대 문명의 계산 구조를 우주론적 이미지와 결합해 수학과 물리학의 방정식이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감각적 숭고를 생성하는지 탐구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충남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보령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제5회 보령 청년농부 상생장터’​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보령 청년농부 상생장터는 지역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직거래 장터다. 특히 올해는 기존 청년농부 중심의 장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령시농어촌체험연구회원 농장이 함께 참여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판매와 체험이 어우러진 행사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지난해 수출액을 전년보다 72.6%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만족도도 89.2점으로 전년보다 2.7점 올랐다.제주도는 2025년 수출기업 역량 단계별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의 성과와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조사는 2026년 7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35일간 진행됐다. 2025년 도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중복을 뺀 151개사를 대상으로 수출·매출 실적과 사업 만족도, 참여 성과 등을 살폈다.성과분석에
명태의 고장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에서 제26회 고성명태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5+1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고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명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과 바다,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는 축제로 기획됐다.고성문화재단과 고성명태축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올해는 기존의 공연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축제장을 ''명태의 발견', '주민의 발견', '바다의 발견' 세 가지 구간으로 나누고, 어느 시간에 방문하더라
강원특별자치도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른 9월 11일 발령됨에 따라 어린이와 어르신 등 인플루엔자 감염 및 합병증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조기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8월 초 외래환자 1,000명당 7명 수준에서 꾸준히 증가해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25.3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강원지역도 24.1명으로 급증하면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올가을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되면서 방역당국이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특히 학교 연령대 아동과 영유아를 중심으로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질병관리청은 11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수준이 유행 기준을 넘어섬에 따라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시점보다 약 한 달 앞선 조치다.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표본감시 결과를 보면 36주차인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기업 경영진을 사칭해 약 5만달러의 서비스나우 연간 구독료를 승인했다며 ACH 이체를 지시하는 악성 메일 공격이 8월 3일부터 5일까지 100만건 이상 발생했다. 공격의 87.7%는 미국 사용자에게 전송됐으며, AI를 사용해 수신자별로 맞춤형 이메일을 제작한 것으로 분석됐다.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사건의 분석 보고서를 10일 공개하며 “기존의 송장 사기 수법은 한 가지 사회공학 기법을 사용했지만, 이번 캠페인은 경영진 사칭과 공급업체 위장, 조작된 송장, 가짜 이메일 대화 등 다양한 수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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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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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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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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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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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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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통닭, 농업과 역사 품고 미식여행으로…K-치킨벨트 현장 가보니
보글보글 끓는 갈비소스와 갓 튀긴 통닭의 고소한 향이 조리실을 채웠다. 참가자들이 치킨에 소스를 입히자 수원의 대표 먹거리인 ‘왕갈비통닭’이 하나둘 완성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18일 수원시 일원에서 기자단과 수원시 서포터즈 등을 대상으로 ‘2026 K-치킨벨트 수원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국립농업박물관 농업관 해설을 시작으로 왕갈비통닭 만들기, 수원 통닭거리 10개 점포 치킨 시식, 화성행궁 관람까지 수원의 농업과 미식, 역사문화를 한 코스에 담았다.K-치킨벨트는 지역의 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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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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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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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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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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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강원 단풍길, 손안에서 확인하는 날씨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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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녹일 듯 뜨겁던 햇살이 누그러질 무렵, 산은 점차 붉게 물들고 하늘은 푸른빛을 쏟아내며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전국의 산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에도 수많은 등산객이 방문한다.가을 산행을 계획할 때, 어디로 언제 갈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날씨를 살피는 것이다. 강원의 산지는 고도와 지형의 영향으로 급격한 날씨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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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