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관광 열기가 올해도 이어지면서 경주엑스포대공원의 관람객과 입장수익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관람객은 21만 4천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입장 수익은 14억 3,7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공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높아진 경주의 국내외
글로벌 조선사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4척 건조를 위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하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조4078억원으로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0조6500억원 대비 13.2% 수준이다. 환율은 계약일 기준 달러당 1338.2원을 적용했으며, 대규모법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재됐다. 계약상대방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1일부터 2029년 9월 28일까지이며, 종료일은 인도일 기준으로 공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지형도면 고시 9월 10일 완료후속 인허가 ‘속도전’… 삼우씨엠, 모든 역량 결집 조합 의사결정 지원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업관리 및 건축설계 전문기업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CM 기술력을 자랑, 정비사업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삼우CM이 CM을 수행 중인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을 가속화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며 차별화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용산구 우사단로 13-1 일원에 위치한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9월
정밀화학소재 기업 광무가 스마트팩토리 자동제어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 유비즈솔루션의 주식 6만주 전량을 307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하고 9일 공시했다.광무는 2026년 9월 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비즈솔루션의 발행주식총수 6만주를 지미숙 외 9인으로부터 전량 매입하기로 확정했다. 양수 후 지분비율은 100%로, 유비즈솔루션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양수목적은 수익증대를 위한 사업다각화다.양수금액은 총 307억원이며, 이는 광무 총자산의 13.26%, 자기자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전문기업 큐브리드가 공공 시장에서 점유율 2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큐브리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개한 '2026년도 범정부EA기반 공공부문 정보자원 현황 통계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공공부문 DBMS 시장에서 큐브리드는 13.24% 점유율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큐브리드가 2.66% 오르는 사이 마이크로소프트는 1.77% 하락하면서 순위가 바뀌었다.1위 오라클은 이번 조사에서도
올여름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160만명을 돌파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폐장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올여름 도내 12개 해수욕장 이용객은 총 160만6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1% 늘어난 규모다.제주시권 이용객은 142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3% 증가하며 성장세가 뚜렷했다. 해수욕장별로는 함덕해수욕장이 70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 등의 순이다. 서귀포시권에서는 중문색
종합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한양이엔지가 삼성물산과 1480억5900만원 규모의 배관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계약 대상은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P5 Ph1 일반배관1공구 공사다. 계약상대방인 삼성물산은 건설·상사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한양이엔지와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이 있다.확정 계약금액은 1480억5900만원으로, 회사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13.24%에 해당한다. 조건부 계약 사항은 없다.계약기간은 2026년 9월
충북 충주에 본사를 둔 첨단 IT소재 전문기업 코스모신소재㈜는 지난달 28일 충주 코스모이노베이션스페이스 비전홀에서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와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코스모신소재는 피노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150억원 규모의 보통주 약 269만주를 인수한다. 신주 취득 후 코스모신소재의 피노 지분율 은 3.13%가 될 예정이다.피노는 글로벌 전구체 전문기업 CNGR 계열의 ZOOMWE HONG KONG이 최대주주인 코스닥 상장사로, NCM 전구체 공급을 주력으로 하면서
홈플러스의 점포 축소와 낮은 기저 효과가 맞물리면서 올 3분기 대형마트가 유통업 내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상반기까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원화 약세를 등에 업고 백화점이 유통업종을 주도했다면, 하반기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할인점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7일 한국투자증권 발간한 유통업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8월 대형마트 등 할인점의 기존점 매출 신장률은 16%로 백화점 13%, 편의점 2%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낮은
3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샤힌프로젝트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0분께 샤힌프로젝트 패키지-1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13~14m 높이 구조물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현장 내 철골 구조물에 내화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 중이었으며, 안전고리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신동섭기자 [email protected]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1시간전
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1시간전
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군, 가을 역사 트레킹·미래 시책 마련…독감 예방접종도 앞당겨
2시간전
양양군이 가을철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현북면은 오는 10월 3일 38평화마을과 38선 숨길 일원에서 ‘38선을 걷다’ 역사 트레킹을 처음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38체험관에서 출발해 마을 안길과 송이길을 거쳐 돌아오는 5.7㎞ 코스를 약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200명씩 모두 40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 9월 30일까지 ‘고고양양’ 앱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북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2시간전
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