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무의 사실상 지배주주 협진이 광무의 주식을 장외매수로 1583만2593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24.88%로 증가했다.11월 14일 공시에 따르면, 협진은 이번 보고 기준일에 광무의 보통주를 장외매수하여 주식 수와 지분율을 증가시켰다.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4년 4월 4일에는 886만153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16.1%였다. 이번 보고 기준일에는 1583만2593주로 증가하여 지분율이 8.7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협진은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