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주방 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9일 구청에 따르면, 중구보건소 위생과가 주관하는 ‘2026년 쓱싹쓱싹, 음식점 주방 청소 프로젝트’는 영세 음식점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
군산시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과 건강권 보장, 출산 친화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지역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농어업인이다. 단, 농업 외
경기광주소방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공유학교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화재대피와 소화기·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해 소방차량과 소방장비 탐방, 화재진압·구조장비 체험, 현직 소방공무원과의 대화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에 참여했다.광주소방서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광주시민 및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의식 향상과 인명구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1회 인명구조요원 자격 실기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광주시스포츠헬스센터’에서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민과 공공체육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질 수상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안정적인 강사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한인명구조협회와 체결한 수상안전교육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광주도시관리공사
NH농협은행이 ㈜하림과 손잡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16일 ㈜하림과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육계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장비 도입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정책자금 금융 컨설팅을 지원한다. 하림은 축적된 사육 기술
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과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요가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가을맞이 요가교실’은 유연성 증진을 위한 요가운동을 통해 관절염 증상 완화와 기능 개선을 돕고, 근력과 균형감각을 향상시켜 관절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신청은 오는 8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부건강생활지
울진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25일과 8월 1일,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한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여성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굴착기, 소형트랙터, 관리기의 안전한 운전 및 조작방법과 작업 전·후 점검요령 등을 교육했다.특히 교육기간 동안 지속된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운영, 무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3회 부산광역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제주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역량강화훈련’ 지원에 본격 나섰다.‘역량강화훈련’은 매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끝난 후,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제주 대표선수들이 현장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역량 강화 사업이다.지방대회 종료 시점부터 전국대회 개최 전까지의 공백기 동안 선수들이 실전 감
세종시 연서면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을 3일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회관 등 관내 시설에서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다양한 주민 수요를 반영해 생활체육과 문화예술, 건강증진 분야를 중심으로 각양각색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9998인지학교 △게이트볼 △라인댄스 △노래교실 △목공 △풍물 △가요장구 등이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중년 남성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운영한 ‘활력드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17일부터 지난 31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60세 이상 중장년 남성 15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중장년기 근감소증 예방 및 면역력 증진을 위한 기공체조 △대사증후군 검사 후 1:1 개별 건강상담 및 영양교육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가 중국 사천성 민영문화기업협회와 한중 민간 문화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자리를 인천에서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인천문화재단, 인천예술인단체총연합회, 인천미술협회, 인천음악협회, 인천연수구음악협회, 인천국제무용협회 등 인천 지역 문화예술기관들이 참여해 중국 대표단을 맞이했다.박태성 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중 양국, 특히 인천과 사천 간 문화산업 협력의 상시적인 교류 채널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박태성 회장과 웨잔 회장, 중국 측 회장 유원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의혹을 겨눈 경찰 수사가 실무진을 넘어 '윗선'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한 사상 첫 강제수사가 회장과 부회장까지 겨누는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심판 성접대와 공금 유용 등 협회의 해묵은 비위까지 한꺼번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충남 천안 대한축구협회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을 압수수색했다. 협회에 대한 수색은 오후 8시20분께까지 약 11시간 동안 이어졌고, 같은 날 스포츠윤리센터를 비롯한 복수의 유관 기
증시를 떠난 자금이 은행 정기예금으로 몰리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6월 말 949조3998억원에서 7월 말 984조9399억원으로 한 달 새 35조5401억원 불어났다. 이런 흐름은 8월에도 이어져 지난 6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991조4441억원까지 늘었다.돈이 빠져나온 곳은 두 군데다. 하나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요구불예금이고, 다른 하나는 증시 대기자금이다. 요구불예금은 6월 말 722조2928억원에서 7월 말 665조8879억원으로 56조4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 주요 노동·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서울시 주요 노동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
코레일유통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코레일 든든 풀리데이' 행사를 운영한다.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비빔밥을 구매한 고객에게 탄산음료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객이 이동 중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속형 상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비빔밥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푸드 페어링'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최근 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