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신춘음악회’ 현장에서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신한은행은 세종문화회관과 2021년 체결한 문화예술 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클래식 페스티벌 ‘S-Classic Week’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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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주안북초등학교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통하는 우리’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통하는 우리’는 지역 초등학교와 협력해 전통놀이 체험을 기반으로 아동의 사회성 향상과 또래 관계 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난 2년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코로나 이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의 목적으로 추진됐다. 올해부터는 그간의 운영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관 자체 사업으로
김천동신초등학교가 지난 18일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한국배구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체육활동과 연계한 배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협동심, 스포츠맨십 함양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협약을 통해 전문 강사 지원, 배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배구 기본기 익히기, 팀별 미니 경기, 협동 활동 등을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
세종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 일대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 및 체험 부스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인식개선, 돌봄지원, 휴식지원, 사례관리, 역량강화, 상담지원 등 폭넓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관내 학생, 직장인 등 지역 시민 약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호수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
  충북 옥천군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상반기 `청소년 문화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클래스는 지역 청소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이원지역아동센터, 동이작은도서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 운영한다. 총 3개 강좌를 각 10회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기초 학습능력 증진,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신나는 리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난타 배
  충북 증평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자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8개 시군이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증평군이 유일하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2000만원을 들여 장애인과 가족의 일상에 행복을 잇는 ‘온빛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행복 365’ 긴급돌봄서비스 지원 △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배터리 소재 기업 실라와 첨단 배터리 소재 공동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포스코퓨처엠 홍영준 기술연구소장과 실라의 글렙 유신 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실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배터리 소재 기업이다. 고성능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완성차 업체 및 배터리 제조사와 협력해 전기차 주행거리 향상과 충전 속도 단축을 추진하고 있다. 워싱턴주 모지스레이크(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울산․경남지역 노인, 아동, 장애인, 노숙인 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수질검사는 민․관 협업의 일환으로 낙동강청과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9개소가 합동으로 참여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대상시설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중 검사를 희망한 99개소에 대해 3월부터 11월까지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추후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은 낙동강청 측정분석과(055-211-1
충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어휘력 향상과 문해력 강화를 위한 ‘소리뜻 한자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리말 어휘의 절반 이상이 한자어로 구성된 언어 환경에서 학생들이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해 겪는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충북 실용교육’의 가치를 현장에 구현하고자 도입됐다.‘독서백편의자현’, 책을 거듭 읽으면 그 뜻이 저절로 드러난다는 말처럼 읽고 쓰는 힘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다. 도교육청은 기술이 진화하고 정보가 넘쳐나는 대전환의 시대일수록 교육의 깊은
성동구의회 박성근, 전종균, 이현숙 의원이 지난 3월 6일 열린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년회 및 정기총회에서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자립생활 기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상했다.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독립된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성동구의회 의원들의 2024~2025년도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해 우수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현숙 의원이 최우수상을, 박성근 의원과 전종균 의원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세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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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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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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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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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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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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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박덕흠 의원을 1일 내정했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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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관영 도지사 '대리비 명목 현금 살포 의혹'관련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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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식사 자리에서 청년들에게 현금을 건넨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일 김 지사 관련 고발인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지사가 지난 2025년 11월 30일 전주의 한 식당에서 전북지역 시·군의원, 민주당 도당 청년 등 21명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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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캠프, 이철우 지지 공식화…보수 진영 결집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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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선거캠프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경북지사 선거에 큰 영향력을 미칠 전망이다. 최 전 부총리 캠프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더 나은 경북을 위해 비전을 공유하고 원팀으로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 경제 성장을 이끌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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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0대 캐리어 시신, 사위의 폭행 때문에 숨진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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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 50대 여성은 20대 사위로부터 "시끄럽게 군다"는 등의 이유로 장시간 폭행을 당해 숨진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 경찰은 사망 여성 부검 결과 등을 근거로 당초 시신유기 혐의로만 긴급체포했던 사위에게 살해의 고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존속살해 혐의도 추가로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1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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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관영 지사 돈봉투 의혹 '중대한 문제'…어디 출마하든 민주당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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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일 "김관영 전북지사의 돈봉투 의혹 사건은 중대한 문제라고 본다"며 "민주당 차원에서 엄중히 대처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