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38회 임시회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하며, 이날 제2부의장을 선출해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의회는 회기 동안 조례안 5건, 동의안 13건, 결의안 4건, 기타 1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는 원안가결 20건, 수정가결 2건이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재검토를 위해 보류됐다.특히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 부울경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6일, 15일, 21일 09:00부터 11:30까지 총 3회에 걸쳐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학생 미래해봄 해양교육’을 운영하였다.이번 교육은 지역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해양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해양 안전의식을 높이고, 바다와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이해하며 건강한 심신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프로그램은 프리다이빙 기초 체험, 해양안전교육, 수중힐링교육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프리다
해양 기계 전문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8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56.6%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580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1% 늘었다. 영업이익은 9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6.6% 증가했다.누계 기준으로 2026년 상반기(2026년 1월 1일부터
바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노트북을 켜는 상상이 현실인 곳이 있다. '일'과 '휴가'를 결합한 워케이션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해양 관광도시 여수가 매력적인 '일터 겸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여수 워케이션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독보적인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 자원이다.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남해바다를 조망하며 일할 수 있는 오션뷰 숙소와 분위기 좋은 카페들은 업무 효율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은 7월 23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박물관 아카이브 분야의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박물관 아카이브의 안정적인 관리와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적극적으로 상호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국립민속박물관이 구축·운영해 온 민속아카이브 자료관리시스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해양 아카이브 구축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바닷물 속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나오지 않도록 ‘돌‘로 바꿔 영구 저장하는 기술이 개발됐다.이를 통해 바다가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어 지구를 정화하는 능력을 키우는 길이 열렸다.KAIST 고동연 교수 연구팀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 T. 앨런 해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바닷물 속 이산화탄소를 돌 형태인 탄산칼슘으로 바꿔 영구 저장하는‘전기화학 기반 해양 탄소 제거’ 기술을 개발했다.바다는 인간이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약 30%를 흡수하는 지구 최대의
해양 기계 전문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보통주 1주당 90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배당종류는 현금배당이며 차등배당은 해당 없다.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0.45%다. 배당금 총액은 배당기준일 기준 발행주식 총수 4483만3460주에 대해 산정한 403억5011만원이다. 시가배당률은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7월 27일 직전 매매거래일부터 과거 1주일간 거래소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 가격에 대한 1주당 배당금 비율로 산정됐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기장군이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일광해수욕장 이벤트무대 일원에서 '제1회 일광바다축제'를 연다.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 '기장갯마을축제'와 '일광낭만가요제'를 하나로 통합한 신규 여름축제로 마련됐다고 27일 밝혔다.축제는 해양 체험과 주민 참여형 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불꽃축제를 결합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은 일광해수욕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해양문화와 공연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개막일인 31일에는 후릿그물당기기와 맨손고기잡이,
충남 서천군이 해양수산부, 기아㈜, 충청남도,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장항읍 일대 갯벌을 대상으로 260억원 규모의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참여 기관들과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6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블루카본은 갯벌과 염생식물 등 해양·연안 생태계가 흡수해 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훼손된 갯벌 생태계를 복원하고 블루카본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중앙·지방정부, 공
바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노트북을 켜는 상상이 현실인 곳이 있다.'일'과 '휴가'를 결합한 워케이션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해양 관광도시 여수가 매력적인 '일터 겸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여수 워케이션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독보적인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 자원이다.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남해바다를 조망하며 일할 수 있는 오션뷰 숙소와 분위기 좋은 카페들은 업무 효율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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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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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세 활용방안 논의
▲송미령 장관=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농특세를 활용한 농업·농촌 성장전략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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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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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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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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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식품산업 본격 선도
경상북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 푸드테크, 식문화 콘텐츠, K-푸드 세계화를 전담 추진할 컨트롤타워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K-푸드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0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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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소방, 여름철 개 물림 사고 주의 당부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개 물림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고는 총 921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7월까지 123건이 발생하는 등 개 물림 사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 해 중 무더위가 이어지는 8~9월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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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서 규모 7.4 강진… 최소 2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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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건물이 잇따라 무너지면서 최소 20명이 숨졌다. 콜롬비아 지질청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34분께 서부 초코주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진원 깊이를 약 96㎞로 분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도 같은 규모로 측정했으며 진원 깊이는 107㎞로 추산했다.진동은 진앙에서 수백㎞ 떨어진 수도 보고타는 물론 칼리와 페레이라, 마니살레스 등 콜롬비아 중·서부 전역에서 강하게 느껴졌다. 에콰도르와 파나마 등 인접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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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폭염·가뭄에 프랑스서도 "물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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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프랑스 국토의 약 70%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까지 빠르게 낮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프랑스 생태전환부는 10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자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토의 약 70%에 용수 사용 제한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에는 최소 1단계 이상의 물 사용 경보가 내려졌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 데파르트망 가운데 67곳은 가장 높은 수준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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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시민을 위한 일은 속도를 더 높여달라”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