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15개 읍면동 주민들의 화합 대회가 펼쳐진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22년 개최 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15개 읍면동 선수단과 시민 등 1만 5,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반 종목으로 게이트볼·배구·배드민턴·씨름·육상·족구·축구·탁구·테니스·파크골프 10개 종목이 진행된다.  민속 종목으로 바구니에 공 집어넣기, 줄다리기, 투호놀이 3개 종목, 시범 종목으로 태권도와 한궁 2
가평군에서 사흘간 열린 도내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가평군은 11일 자라섬 서도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가평’이 13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에는 축구·테니스·배드민턴 등 29개 종목에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 1,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13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K리그 여자 아마추어 축구대회 ‘2026 K리그 퀸컵’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주SK는 파이널C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됐으며, K리그 전 구단 아마추어 여자 축구 29개 팀과 연맹연합팀 등 총 30개 팀, 43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규모로 진행됐다.올해 K리그 퀸컵은 1일 차 정규라운드와 2일 차 파이널라운드로 나뉘어 진행됐다. 30개 팀은 5개 팀씩 6개 조로 나눠 정규라운드를 치른 뒤 조별
춘천지역 5개 대학 학생들의 축제 ‘2026 춘천시 대학연합축제 피어봄:來’가 10일 한림성심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캠퍼스는 오전부터 대학별 대항 체육경기와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에 나선 학생들의 응원으로 활기를 띠었다.축구·농구·피구 결승전에서는 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과 응원단이 함께 호흡하며 승부를 즐겼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부스도 학생과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대학 동아리들은 타로와 향기공방, 별자리 키링, 뷰티 체험 등을 선보였고, 외국인 유학생들은 전통의상·공예 체험과 언어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5일 천호중학교에서 열린 ‘2026 크리스토퍼 리더십 강동센터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했다.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크리스토퍼 리더십 강동센터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활동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회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축구, 피구, 줄다리기, 계주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기상 부의장은 “크리스토퍼 리더십 강동센터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3일 당진시 일원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금산군 대표 선수단을 만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대회에 금산군 선수단은 육상, 축구, 배드민턴 등 총 26개 종목에 걸쳐 선수 508명, 임원 101명 등 총 609명이 참여했다.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일정 및 장소는 9월 3~6일 당진종합운동장 및 37개 경기장이다.문정우 군수는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상에서도 금산군의 명예를 위해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
조이시티는 오는 7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북미 게임쇼 '팍스 웨스트 2026'에 참가해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단독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관람객은 현장에서 이용자 5명이 각자 하나의 캐릭터를 조작하는 5대 5 경기를 체험할 수 있다. 캐릭터마다 맡은 포지션과 역할이 달라 팀원 간 협력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중요하다.프리스타일 풋볼 2는 조이시티의 '프리스타일'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게임이다. 기존 시리즈 개발진이 참여했으며 빠른 경기 진행과 개성 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를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그라운드 곳곳에 잔디가 듬성듬성 자라 흙바닥이 드러난 데다 누렇게 변색되거나 잔디가 거의 사라진 구간까지 나타나면서 국가대표 경기를 앞두고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3일 찾은 문수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는 전체적으로 잔디 밀도가 고르지 않았다. 녹색 잔디 사이로 누렇게 마른 부분이 넓게 퍼져 있었고, 경기장 곳곳에서 잔디가 촘촘하게 뿌리내리지 못한 모습이 확인됐다. 단순한 색깔 변화가 아니라 잔디 피복 자체가 떨어진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하반기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6경기를 지휘할 ‘임시 사령탑’으로 나선다.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어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 모레노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 6명의 ‘사단’이 선임됐다.모레노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실패로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계약 기간은 11월27일까지이지만, 연장될 가능성
장흥FC가 ‘2026 제천의병 추계 전국중등 축구대회’에서 U-15 우승을 차지하며 중등축구 강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8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축구협회와 제천시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제천시와 제천시의회가 후원했다.장흥군 축구 스포츠클럽인 장흥FC는 이번 대회에 고학년 1팀과 저학년 1팀이 참가해 두 팀 모두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저학년팀은 8강에서 이번 대회 우승팀인 서울 개원중과 접전 끝에 1:0으로 패하면서 8강에서 대회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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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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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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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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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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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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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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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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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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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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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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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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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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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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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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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