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모동면 시설하우스 단지를 중심으로 재배된 상주 샤인머스캣이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수확된 상주 샤인머스캣은 국내 대형마트 출하는 물론, 대만 수출길에 오르며 국내외 유통 시장 공략에 선제적으로 나섰다.상주 샤인머스캣은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뛰어난 풍미로 매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모동면은 해발 250m의 중산간 지역에 위치하여 밤낮 기온차가 크고 토양 내 유기물이 풍부해 포도 재배
지난 22일부터 폭염경보가 내려진 울산은 이번 주말에도 낮에는 35℃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24일과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25℃, 낮 최고기온은 35℃까지 오르겠고 오는 26일도 아침 최저기온 25℃, 낮 최고기온 3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2일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특보가 강화된 울산은 이번 주말에도 최고 체감온도가 35℃ 안팎까지 치솟겠다. 또 밤에도 기온이 25℃
밤낮 없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제주에 강풍이 몰아치면서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다.1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산지와 한라산 서쪽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 그박의 지역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었다.전날 제주 산지, 제주시, 서귀귀포시에 내린 강풍주의보는 이날까지 이어졌다.제주 전역에서 강풍에 의한 시설물 피해도 발생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강풍이 시작된 11일 오전 11시부터 12일 오후 1시까지 가로수 쓰러짐, 신호등 파손, 도로 중앙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강원도립대학교가 여름밤을 특별한 창작의 시간으로 바꿔줄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를 갖추고 돌아오면서, 올여름 강릉의 밤은 만들기의 즐거움으로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야간 메이
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운영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이 창업·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보령시 거주 예비창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