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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른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돼지와 닭 등 1만 마리가 넘는 가축이 폐사한 가운데, 올여름도 잦은 폭염에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면서 제주도 축산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이어진 이른 더위와 높은 습도로 그해 돼지 6769마리와 닭 5491마리가 폐사했다.농협 등 손해보험사가 농가에 지급한 보상금만 20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가축이 폐사하면 보상금을 받을 순 있지만, 생산 손실까지 모두 보장받는 것은 아니어서 농가들이 경영에 부담을 겪고 있다. 올여름 기상 전망도 좋지 않다. 평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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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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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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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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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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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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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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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현장형 인재 키운다” 영진전문대 응급구조과-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구지회 산학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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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응급구조과는 12일 오후 복현캠퍼스 정보관에서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급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응급구조사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응급의료 발전과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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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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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권 단독형으로 선정되며 대학 전반의 AI·DX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학의 강점 분야인 지식기반 문화창조산업을 기반으로 전교적 DnA 체제 전환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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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6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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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관련 복지사업 지원 확대 등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시·군·구에 등록하는 제도로, 생후 2개월 이상인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또한 이미 등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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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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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